화암정
 공주시의 향토문화유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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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향토문화유적 (구)제6호 (1997년 6월 5일 지정) |
|---|---|
| 수량 | 1동 |
| 시대 | 1935년 |
| 소유 | 박대현 |
| 위치 | |
  공주 호계리 공주 호계리(대한민국) | |
| 주소 |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호계리 산 39-6 |
| 좌표 | 북위 36° 30′ 12″ 동경 127° 01′ 12″ / 북위 36.50333° 동경 127.02000° |
화암정(花岩亭)은 대한민국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호계리에 있는 일제강점기 때의 정자이다. 1997년 6월 5일 공주시의 향토문화유적 제6호로 지정되었다.
개요
[편집]이 정자(亭子)는 1935년 사곡면 지역 유지들이 발의하여 보기에도 아름다운 꽃바위가 있어 이곳에 정자를 세우고 화암정(花岩亭)이라 이름지었다.[1]
앞에 흐르는 유구천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곳으로 여름철이면 노인들과 지나가는 여행객들이 찾아와 풍류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는 장소로 유명하다.[1]
각주
[편집]참고 자료
[편집]- 화암정 - 디지털공주문화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