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방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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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구)제209호 (1999년 11월 2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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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 |
시대 | 조선시대 |
위치 | |
주소 | 전라남도 해남군 계곡면 방춘길 148 (방춘리) |
좌표 | 북위 34° 39′ 20″ 동경 126° 37′ 53″ / 북위 34.65556° 동경 126.63139°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해남 방춘정(海南 芳春亭)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해남군 계곡면 방춘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축물이다. 1999년 11월 20일 전라남도의 문화재자료 제209호로 지정되었다.
개요
[편집]방춘정은 순천 김씨가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를 가르치던 정자이다.
건물 내부에서 발견된 기록에 따르면, 조선 고종 8년(1871)에 다시 지은 것이라고 한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이나, 양쪽에 지붕을 덧달고 그 아래로 1칸씩 방을 만들어서 앞면이 5칸 형식으로 되어 있다.
해남 방춘정은 원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옛 격식을 갖추고 있어 귀중한 자료가 되는 건물이다.
참고 문헌
[편집]- 해남방춘정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