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만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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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구)제37호 (1985년 8월 5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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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동 |
위치 | |
주소 |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수곡리 산44번지 |
좌표 | 북위 36° 33′ 35″ 동경 128° 54′ 56″ / 북위 36.55972° 동경 128.91556°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만우정(晩愚亭)은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수곡리에 있는 건축물이다. 1985년 8월 5일 경상북도의 문화재자료 제37호로 지정되었다.
개요
[편집]조선시대 병조참판을 지낸 유치명(1771∼1861)이 학문을 연구하던 곳으로 철종 6년(1855)에 세운 정자이다.
처음에는 임하면 사의동에 자리잡고 있었으나, 임하댐 수몰로 1988년 이곳으로 옮겨 지었다.
건물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이며, 지붕은 옆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이원조가 쓴 ‘만우정’이라고 쓴 현판이 걸려 있고, 유치명이 스스로 지은 기문이 있다.
현판 도난
[편집]1988년경(추정) 임하댐 수몰 전 만우정 현판이 도난되었다.[1]
각주
[편집]- ↑ “(도난)만우정
현판 1점 및 서책 등 200점”. 《http://www.cha.go.kr/robbery/selectRobberyView.do?id=311428&pageIndex=1&pageUnit=10&strWhere=&strValue=&sdate=&edate=&mn=NS_03_12》. 문화재청 - 도난문화재 정보.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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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편집]- 만우정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