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1 Adv 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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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0월

11월 2주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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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News L/C


Adv . CNN. BBC. New York Times
Adv. 2nd. November. - News Listening Practice. Listen carefully and dictate the whole story.

misconception (옳지 않거나 사람들이 제대로 이해하지


jaw-dropping (놀라서) 입을 떡 벌리게 만드는
못하는 정보에 근거한) 오해
loyal following 충성스런 팬들
rack up 달성하다
neurodegenerative 신경퇴행성의
cane 지팡이
day-to-day life 일상 생활
retinitis pigmentosa 색소성 망막염
figure out 알아내다
get to the point 핵심에 이르다
orientation 오리엔테이션, 예비 교육
point (전개 과정상의) 시점[단계]
adaptive 적응할 수 있는
visually impaired 시각 장애가 있는
ever since 그 이래 줄곧[계속]
raise (자금을) 모으다

The blind skateboarder challenging misconceptions about sight and


sport
Dan Mancina is a skateboarder whose jaw-dropping videos (rack up hundreds of thousands of views). He has
a loyal following on Instagram, all eager to see him landing jumps and (all sorts of skillful tricks). Mancina also
happens to be blind – and videos of him using his white cane as he boards inspire curiosity and admiration from
fans around the world.
“I’ve lost my vision slowly throughout my life,” he told CNN, explaining that it wasn’t until his mid-20s that
his condition – a neurodegenerative eye disease called retinitis pigmentosa – started to affect his day-to-day life,
(stopping him from driving and biking). “Eventually I got to the point where I didn’t think I could leave the
house without a person. I couldn’t even walk around my own block and stuff like that,” the 35-year-old added.
The Michigan native started skating at seven, (but got into it more seriously at 13), developing a love for the
sport which he says helps him express himself. Mancina, who had dreams of being a pro-skateboarder, stopped
skating for a couple of years. This period, he said, was his “lowest point.” But orientation and (mobility training
helped him gain confidence) and, slowly, he returned to doing what he loved, fishing, spending time outdoors
and, of course, skateboarding.
Then he (started filming short videos of his progress) and posting on Instagram and Youtube and met a new
group of people to skate with, gaining enough confidence to return to the streets. “It just took me actually trying
it, and doing it and then (realizing I can get those things out of it). I’m going through these realizations about
my blindness and myself and realizing: I’m still the same person and I can (still do all the things that I love). I
just had to do them a little bit different,” he added. Now, Mancina wants (to challenge misconceptions around
blindness) and create spaces where visually impaired people can enjoy the sport.
“I wanted to (build the first fully adaptive skatepark) designed around visual impairments, so I started a
foundation called ‘Keep Pushing Incorporated’ and have been raising money ever since for a few years now,”
he said.

1
Weekly News L/C
Adv. CNN. BBC. New York Times
시각과 스포츠에 대한 오해에 도전하는 시각 장애인 스케이트보드 선수

Dan Mancina는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스케이트보드 선수입니다. 그는 인스타그


램에 충성스러운 팔로워를 가지고 있으며, 모두 그가 점프하는 것과 모든 종류의 능숙한 묘기를 보고 싶
어합니다. Mancina는 또한 시각장애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가 (보드에) 올라타면서 그의 흰색 지팡
이를 사용하는 비디오(영상)는 전 세계 팬들의 호기심과 감탄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20대 중반이 되어서야 신경 퇴행성 안구 질환인 색소성 망막염이라고 불리
는 그의 질병이 일상 생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고, 운전과 자전거 타기를 중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결국 (나를 도울) 사람이 없으면 집을 나갈 수 없을 것 같은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심지어 제 블록
주변(동네 등 길거리)을 걸을 수 없었고 물건 주변을 지나다니는 것들도 할 수 없었습니다."라고 35세의
남자(Dan Mancina)가 덧붙였습니다.
Michigan 태생인 그는 7살에 스케이트를 타기 시작했지만, 13살에 더 진지하게(본격적으로) 스케이트
를 타기 시작했고, 그는 그가 자신을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포츠(스케이트)에 대한 사랑을 키웠
습니다. 프로 스케이트 보더의 꿈을 가지고 있던 Mancina는 몇 년 동안 스케이트를 중단했습니다. 그
는 이 시기가 그의 (인생) '최저점(최악의 시기)'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오리엔테이션(예비 교
육)과 이동 훈련은 그가 자신감을 얻는 데에 도움을 주었고, 그는 천천히 그는 그가 좋아하는 일, 낚
시,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아웃도어 활동), 그리고 물론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것으로 돌아왔습
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의 진행 상황을 담은 짧은 비디오를 촬영하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고 함께 스케이트를 탈 새로운 그룹을 만났으며, 거리로 돌아올 수 있는 충분한 자신감을 얻었
습니다. "그냥 실제로 시도하고, (또) 시도하고, 시각 장애로부터 멀어져 그런 것들을 얻을(누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제 실명과 제 자신에 대한 이러한 깨달음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저
는 여전히 같은 사람이고 제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단지 그것들을 조금 다르게
해야 했습니다."라고 그가 덧붙였습니다. 이제, Mancina는 시각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저는 시각 장애를 중심으로 설계된 최초의 완전히 적응할 수 있는 스케이트 공원을 짓고 싶었습니
다. 그래서 저는 'Keep Pushing Incorporated'라는 재단을 설립했고 그 이후로 몇 년 동안 계속해서
돈(자금)을 모으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DISCUSS WITH TOPICS]


1. Let's find out about the history of skateboard.
2. If you keep a steady record on social media like Dan Mancina does, what would you
like to keep a record? What's the r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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