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르 브뤼헐 더 아우더
보이기
대 피터르 브뤼헐 | |
---|---|
신상정보
| |
출생 | 브레다, 브레 |
사망 | 브뤼셀 |
직업 | 화가, 판화가, 데생화가, 시각 예술가 |
국적 | 브라반트 공국 합스부르크 네덜란드 |
스승 | Pieter Coecke van Aelst |
분야 | 르네상스 회화 |
사조 | Dutch and Flemish Renaissance painting, 북방 르네상스 |
주요 작품
| |
Two Chained Monkeys, Dull Gret, The Peasant Dance | |
영향
| |
서명 | |
묘소 | Church of Our Lady of the Chapel |
피터르 브뤼헐 더 아우더(네덜란드어: Pieter Brueghel de Oude, 1525년경 ~ 1569년 9월 30일)은 브라반트 공국의 화가이다.
북유럽 르네상스의 대표적 화가인 그는 태어난 마을 이름을 따 성을 삼았다. 1551년 안트베르펀의 화가 조합에 들어간 후, 이탈리아·프랑스에서 유학하였다. 처음에는 '민간 전설'이라는 속담 등을 주제로 하여 그림을 그렸고, 후에 네덜란드에 대한 에스파냐의 억압을 종교적 제재로써 극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이어서 농민 생활을 애정과 유머를 담아서 사실적으로 표현하였으므로 '농민의 브뤼겔'이라고 불리었다. 여기서의 풍경 묘사는 풍경화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작품은 동판화 1점을 포함하여 45점이 알려졌지만 〈장님〉, 〈바벨탑〉, 〈농부의 혼인〉, 〈눈 속의 사냥꾼〉 등이 특히 유명하다.
그는 작품에 서명과 날짜를 기입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1559년부터는 작품 서명에 ‘h’를 빼고 ‘Bruegel’로 적었다.
큰 아들 피터르 브뤼헐 더 용어(Pieter Brueghel de Jonge)과 작은 아들 얀 브뤼헐 더 아우더(Jan Brueghel de Oude)도 유명한 화가이지만, 아버지로부터 미술교육을 받지는 않았다. 장남 소 피터르는 아버지와 같은 제재의 작품 외에, 환상적·악마적 화면을 즐겨 그려 '지옥의 브뤼헐'이라고 불리었으며, 차남 얀은 화초나 풍경을 잘 그려 '꽃의 브뤼헐', '천국의 브뤼헐'이라 불리었다.
작품들
[편집]-
아이들의 놀이의 자세한 부분
같이 보기
[편집]참고 자료
[편집]외부 링크
[편집]- 대 피터르 브뤼헐의 작품(www.owlsta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