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정원의 밤
보이기
《스페인 정원의 밤 G.49》(스페인어: Noches en los jardines de España)은 마누엘 데 파야가 1909년부터 1916년 사이에 작곡한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작품이다.
구성
[편집]총 3악장으로 되어 있다.
- 1악장: 헤네랄리페에서(En el Generalife)
- 2악장: 먼 옛날의 춤곡(Danza lejana)
- 3악장: 코르도바의 시에라 정원에서(En los jardines de la Sierra de Córdoba)
악기 편성
[편집]- 독주 피아노
- 관현악
이 글은 음악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