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과자및 먹거리 리뷰 1탄 / Australian snack review - episode 1

오호호호
안녕하세요 여러부운!

지난한주는 어떠셨나요?
저는 또또 열심히 회사집 회사집인 생활을 4일간하고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한국회사생활은 어떤지 참 궁금하네요
힘들다고 많이들어서 알고는있지만... 그래도 정말 다니시는분들 이야기는 정작 많이 못들어서요..

암튼!
오늘은 별나 안 나돌아다닌 결과 그냥 집에서 먹고사는 이야기
과자들 이야기를해보려고해요

제일 처음으로 할 이야기!
패션프루츠! 일명 백향과라고도 하지요

쨘!
새콤하고 톡톡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인 백향과
피부에도 그만인 과일!!!!

중국살때 사랑해마지않았던 과일인데요

마트에갔다가 엄청난 크기의녀셕이 날데려가라~ 하고있길래 모셔왔습죠

쨔잔 원과의 형태!
크기가 잘 가늠이 안되신다구욧?!

쨘 평균여자(?) 주먹만한 크기!!!
원래 제가 먹었던 백향과들은 음... 훨씬작아요
이거의 반정도

이 어마어마한 크기에 반해 안데려올수없었던 이아이!!

갈라봅니다

콕
하면 이런모습

만지면 딱딱한게 아니라 약간 스폰지처럼 말캉해요
안에가 이렇게 물같이 생긴과육이랑 씨가있거든요 딴딴한 과육이 아니라서..

계속퍼먹퍼먹
그러다보면 어느새 클리어- ㅋ

이게 새코옴 한게 식욕돋우는데는 그만!

그래서 또 먹습니다
사놓았던 시금치 치스보렉 (spinach and cheese borek)
이라고 하는 빵인데요 사-랑-
하지만 오늘은 치즈가 치즈치즈하고 땡기는날이니까 이렇게 더블치즈를 해먹어봅니다

오늘의 발라먹을 치즈는?!

베가 치즈 스프레드!!!!!
나쵸찍먹해도 짱짱맛이고
빵에발라먹어도 짱짱맛

준비됐나요~ 준비됐어요~!

이런 물컹한 느낌이에요

보렉도 손으로 뜯어서 준비!

이렇게 발라서!!! 아~
여러분 아~ 하세요 아~ 두번하세요

이렇게 또 먹다보면 금새 클리어 - ㅋㅋ

다음은 과자
빵이 너무 작아서 뭔가를 더 채워넣어야한다는 마음에 집은 부자 스낵
부자가 되서 부자스낵이아니라 이름이 부자 (bhuja)
여러가지 맛이있는데
이것은 나으 세컨드 풰이보릿
일등은 다음에 소개해드릴게욧

열면

이미 반쯤 먹었음 ㅋㅋ
뭔가 쇼핑에도떼샷이있듯이 이아이들도 하나하나 모아 단체샷

맛있냐구요?
매콤하고 고소하고 짠 맥주랑먹으면 맛있을거같은 그런맛이에요 ㅋㅋ

짠걸 먹었으니 이제 단거!!!! 단짠단짠 짠단짠단
알죠? 우리모두 하잖아요? 그죠? 나혼자 아닌거죠?

아놋츠 패밀리세뜨 모음과자 ㅋㅋㅋ
제가 또 아노츠 좋아하거등욬ㅋㅋㅋㅋㅋㅋㅋ
열면...

미안해요 한종류는 이미 클리어했어요 ㅋㅋㅋ 맞춰보시죠...ㅋ

뭐뭐가 들어있을까----요

이것은 밀크커피과자 맛으로따지면.... 한국에.... 계란과자랑 에이스 섞은맛?ㅋㅋㅋ

이것도 밀크맛 걍 단백하고 건강한 어린이과자같은맛

요석은 스카치핑거! 한국에 다이제스티브랑 버터링 섞은맛 ㅋㅋ
맛있음

초코리플! 이것은 초코 샤브레맛 ㅋ

이것으 이름은 나이스 ? ㅋ
건강한 버터아니지 ㅋ빠다 코코넛맛

뭔가 한국과자보다 건강스러운맛인데요 나름 누텔라를찍어먹거나 커피에 찍어먹으면
살찌고 맛있는맛이되요 ㅋ

암튼!

다음주에는 더 맛있고 재밌는포스팅으로 만나요 여러부운~ 안녀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