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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三 /
소인수 분해소수
로마 숫자III
2진수112
3진수103
4진수34
5진수35
6진수36
8진수38
12진수312
16진수316
20진수320
36진수336
φ(3)2
σ*(3)4
d(3)2
σ(3)4
μ(3)-1
M(3)-1
수 목록 · 정수

3(삼, 三, 영어: three)은 2보다 크고 4보다 작은 자연수다. 또한 표기하기 위한 숫자이기도 하다.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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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은 2번째 소수(素數)다. 앞의 소수는 2이고, 다음 소수는 쌍둥이 소수5다. 바로 앞의 자연수도 소수인 유일한 소수다. 연속하는 두 자연수 중 반드시 하나는 짝수이고, 나머지 하나는 홀수이므로 2를 포함해야 하는 경우여야 하며 (1, 2) 은 1이 소수가 아니므로 (2, 3)만 이를 만족한다.
    • 2번째 소피 제르맹 소수(↔ 7)다. 앞의 소피 제르맹 소수는 2, 다음은 5다.
    • 가장 작은 슈퍼 소수로, 3의 소수 순번인 2도 소수다. 다음 슈퍼 소수는 5다.
    • 2번째 회문 소수다. 앞의 회문 소수는 2, 다음은 5다.
    • 3은 첫 번째 페르마 소수다. () 두 번째 페르마 소수는 5다.
    • 3은 첫 번째 메르센 소수다. () 두 번째 메르센 소수는 7이다.
  • 3은 부족수다.
  • 3은 2번째 삼각수다. 다음 삼각수는 6이다.
  • 3은 4번째 피보나치 수다. 앞의 피보나치 수는 2이고, 다음은 5다.
  • 3은 이전 두 자연수의 합과 같은 유일한 자연수다.
  • 3은 이전 두 자연수의 팩토리얼의 합과 같은 자연수다.
  • 3 이하의 모든 자연수의 곱(계승)은 6이다.
()
  • 3의 제곱은 9다.
  • 3차원 공간 상의 세 점은 한 평면을 결정한다.
  • 3을 포함하는 피타고라스 수
  • 3의 배수는 거꾸로 써도 3의 배수이며, 각 자리수를 다 더해도 역시 3의 배수가 된다.
    • 예: 18→81 (9), 144→441 (9), 123→321 (6)
  • 각 자리의 숫자를 모두 더한 수가 3의 배수이면, 원래의 수도 3의 배수이다.
    • 증명:
  • 3개의 직선이 만나면 삼각형을 이룬다. 삼각형은 꼭짓점이 3개이고 변도 3개인, 가장 적은 변을 가진 다각형이다.
  • 3은 사진법에서 마지막 수이다. 3 다음에 4가 오는 것은 오진법부터 해당하고, 사진법에서는 0,1,2,3,10,11,12,13...하는 식으로 센다.
  • 3개 이상의 숫자를 한꺼번에 : (콜론)을 써서 나타낸 비를 연비로 부른다.
  • 3차마방진은 오직 1개만 존재한다.(회전,상하좌우대칭 제외)
  • 3은 종교적으로 결혼 또는 완전수라고도 한다.
  • 그룹 파이브돌스의 3번째 미니앨범 '짝 1호'의 티저가 공개된 시간은 3시 33분이다.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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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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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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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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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도 제3호선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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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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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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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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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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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 고전음악에서 삼중주는 세 대의 악기로 연주하는 악곡을 말한다.
  • 3화음은 근음, 3도, 5도를 쌓은 것을 말한다.
  • 트라이앵글은 둥근 강철봉을 열린 삼각형으로 구부린 악기다.
  • 세도막 형식은 A-B-A의 주요 부분으로 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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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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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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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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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
  • 가톨릭 기도문이란 삼종기도가 있다.
  • 삼독: 불교에서 깨달음에 장애가 되는 세 가지로, 탐욕(貪), 분노(성냄)(嗔), 어리석음(癡)을 말함.[2]
  • 시경》, 《서경》, 《역경》(주역)을 묶어 삼경이라 부른다.
  • 군자삼락(君子三樂): 《맹자》에 나오는 말로, 부모가 살아계시고 형제가 무사한 것, 하늘과 사람에 부끄럽지 않은 것, 천하의 영재를 얻어 교육하는 것을 말함.[3]
  • 삼여(三餘): 책을 읽기 좋은 때로, 겨울, 밤[夜], 장마철을 말함.[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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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을 나타내는 그림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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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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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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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만 이에 반론을 제기한 학자가 있다. 김태식, 〈삼국시대, 사국시대〉, 《역사비평》 74, 역사문제연구소, 2006년.
  2. 《잡아함경》 권18, 490 〈염부차경(閻浮車經)〉 : “舍利弗言, 涅槃者, 貪欲永盡, 瞋恚永盡, 愚癡永盡, 一切諸煩惱永盡, 是名涅槃."
  3. 《맹자》 〈진심·상〉20, "孟子曰:「君子有三樂,而王天下不與存焉。父母俱存,兄弟無故,一樂也。仰不愧於天,俯不怍於人,二樂也。得天下英才而教育之,三樂也。君子有三樂,而王天下不與存焉。」"
  4. 《삼국지》 권13, 王朗傳子名肅 주석의 《위략》 인용, “或問三餘之意,遇言「冬者歲之餘,夜者日之餘,陰雨者時之餘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