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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해군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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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해군 계급(프랑스어: Grades de la Marine nationale 그라드 들라 마린느 나띠오날르[*])이다.

프랑스 해군에는 1870년까지 원수 계급(프랑스어: Amiral de France, 영어: Admiral of France)이 존재하였다. 한동안 원수 계급이 없다가, 1939년 프랑수아 다를랑 제독이 69년 만에 해군 원수가 되었다. 당시 프랑스어 표기는 'Amiral de France'가 아니라 'Amiral de la Flotte'(영어: Admiral of the Fleet)였다. 그러나, 그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비시 정부에 협력하여, 국민들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았다.

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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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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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ers généraux — 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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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ers supérieurs — 선임 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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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ers subalternes — 후임 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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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 및 병사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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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ers mariniers — 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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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lots et quartiers-maîtres — 선원 및 조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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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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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병과마다 계급장 상, 하단에 줄무늬가 그어진 것을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계급장 상, 하단에 빨간색 줄무늬가 그어진 것은 군의관 계급이다. 또, 프랑스 해군 건설교육기술공(프랑스어: Ingénieur des études et techniques de travaux maritimes 앵줴니유데 제뛰데제 떼끄니끄드 뜨라보 마리띰므[*]) 계급은 계급장 상, 하단에 펄 그레이(pearl-grey)색 줄무늬가 그여져 있다.

프랑스 해군 페인트 도장공(프랑스어: Peintre de la Marine 뼁뜨흐 들라 마린느[*])은 해군에 고용된 사람들은 아니다. 그러나 이들은 특별한 지위를 누렸다. 이들의 계급장에는 "페인트 도장공(Peintre officiel)"이라고 씌여져 있다. 2008년에는 장 고미니콜라 비알이 '올 해의 페인트 도장공'으로 선정되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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