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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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판(일본어: パンパン, 영어: pom-pom girl)은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혼란기 일본에서 주로 주일 미군 장병을 상대로 한 가창(街娼)을 일컫는 말이다. 가스토리(일본어: カストリ) 문화 등과 함께 전후 일본의 혼란기를 상징하는 하위 문화를 형성한 것으로 지적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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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각주
[편집]- ↑ 존 다우어 (2009년 8월 7일). 《패배를 껴안고: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일본과 일본인》. 번역 최은석. 민음사. 145쪽. ISBN 978893748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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