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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제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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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제텔레비전
한국명 중국국제텔레비전
한자표기 中国环球电视网
영문표기 China Global Television Network
약칭 CGTN
방송 영역 텔레비전 (케이블, 위성)
창립일 2016년 12월 31일
개국일 2016년 12월 31일
본사 중화인민공화국의 기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 CCTV 본사 빌딩
사장 쟈오 리
모기업 중국중앙텔레비전
자회사 중국국제텔레비전광고부
웹사이트 http://www.cgtn.com

중국국제텔레비전(중국어 간체: 中国环球电视网)은 중화인민공화국의 국가라디오영화텔레비전총부(廣播電影電視部) 소속 국영 방송 텔레비전 방송국인 중국중앙텔레비전(中國中央電視台)의 국제방송 텔레비전 방송국이다. 2016년 12월 31일부터 CCTV의 외국어 전 채널들을 본 방송국으로 분리해 채널명을 새로 개명되었다.

CGTN은 2016년 시진핑 주석의 표현에 따르면 "중국의 이야기를 말하고 중국의 목소리를 알리기"위해 세워졌다.[1]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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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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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은 본사가 있는 베이징을 포함해, 워싱턴 D.C., 런던, 나이로비에 스튜디오가 있고 전세계 70여개 지국을 두고 있다.

CGTN의 트위터 팔로워는 1300만명 이상으로 중국 관영언론들 중 가장 많고, 하루 평균 200개 이상의 트윗을 올라온다. 하지만 트윗마다 평균 리트윗 수는 7개, 추천은 23개에 불과해 실제 독자 수는 매우 적을것으로 추측된다.[3]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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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없는 기자회는 CGTN이 전세계에 중국 정부의 프로파간다를 전파하고, 홍콩에서 납치된 출판업자 구이 민하이(桂民海)의 강요된 자백을 방송했다고 비판했다.[4]

방송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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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TN: 영어 뉴스 채널 (구 CCTV-9→CCTV-NEWS, 1997년 9월 20일 개시)
  • CGTN 스페인어: 에스파냐(스페인어) 채널 (구 CCTV-Español, 2007년 10월 1일 개시)
  • CGTN 프랑스어: 프랑스어 채널 (구 CCTV-Français, 2007년 10월 1일 개시)
  • CGTN 아랍어: 아랍어 채널 (구 아랍어: CCTV-العربية, 2009년 7월 25일 개시)
  • CGTN 러시아어: 러시아어 채널 (구 CCTV-Русский, 2009년 9월 10일 개시)
  • CGTN 다큐멘터리: 영어 다큐멘터리 채널 (구 CCTV 9 Documentary, 2011년 1월 1일 개시)

라디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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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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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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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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