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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성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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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성섭 (嚴星燮)
출생1974년 6월 23일(1974-06-23)(50세)
대한민국 강원도 영월군
거주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별남성
학력세종대 대학원
직업기자
소속전자신문(1999년 ~ 2000년)
MBN 매일방송(2000년 ~ 2011년)
TV조선(2012년 ~ )
종교개신교
부모어머니 김선자
자녀없음
가족동생 엄라미

엄성섭(嚴星燮, 1974년 6월 23일 ~ )은 대한민국TV조선 기자 및 정치부 차장이다. 기자 이메일은 MBN,TV조선 기자 시절 smartguy 의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다.

사건 사고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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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1일 《엄성섭 윤슬기의 이슈격파》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언론 외압 발언을 녹음하였던 한국일보 기자를 ‘쓰레기’라고 지칭하였다.[1] 이러한 발언이 방송에 나가자마자 해당 방송 제작진은 즉각 자막으로 사과의 뜻을 표했다. 하지만 논란은 커져 갔고, 결국 다음날 방송에서 엄성섭은 시청자와 한국일보에 사과를 하였다. 한편 한국일보 기자 협회가 TV 조선과 엄성섭에게 항의를 하기도 했다. 2021년 6월 어느 수산업자에게 금품을 받은 사실이 보도되며 경찰에서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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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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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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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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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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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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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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