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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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로마자 표기 | Yang Ji-in | |||
국적 | 대한민국 | |||
출생일 | 2003년 5월 20일 | (21세)|||
출생지 | 대한민국 전라북도 남원시 | |||
키 | 170cm | |||
스포츠 | ||||
국가 | 대한민국 | |||
종목 | 사격 | |||
세부종목 | 권총 | |||
소속팀 | 한국체육대학교 | |||
양지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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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표기: | 양지인 |
개정 로마자 표기: | Yang Jiin |
매큔-라이샤워 표기: | Yang Chiin |
예일 표기: | Yang Ciin |
공식 로마자 표기: | Yang Ji-in |
양지인(梁智仁, 2003년 5월 20일~)은 대한민국의 사격 선수로 주 종목은 권총이다. 2024년 하계 올림픽 사격 여자 25 m 권총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1][2]
경력
[편집]남원하늘중학교 1학년 때 사격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로 이주하여 서울체육중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수학했다.
2022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2년 세계 선수권 대회 주니어부에 참가했고 25m 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 10 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3년 7월 중국 청두에서 열린 2021년 유니버시아드에 참가했으며 그녀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10 m 공기권총 종목에서는 헝가리의 파비안 샤러와 중국의 슝야쉬안을 누르고 우승했으며 혼성전에서는 심은지, 김민서와 함께 동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항저우에서 열린 2022년 아시안 게임에 참가했다. 그녀는 25 m 권총 개인전에서 중국의 류루이와 인도의 에샤 싱의 뒤를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고 심은지, 김라나와 함께 참가한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4년 1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4년 아시아 공기총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으며 25 m 권총 종목에서 41점의 세계 기록을 세우면서 대표팀 동료인 김예지와 인도의 리틈 상완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단체전에서도 김예지, 김민서와 함께 참가하여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같은 해 8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했다. 그녀는 사격 여자 25 m 권총 종목에서 예선 6위로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에서 프랑스의 카미유 주드르제브스키와 헝가리의 머요르 베로니커를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하였다.[1][2]
각주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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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출생
- 살아있는 사람
- 21세기 대한민국 사람
- 대한민국의 여자 사격 선수
- 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올림픽 사격 메달리스트
- 2024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
- 대한민국의 올림픽 사격 참가 선수
- 2024년 하계 올림픽 사격 참가 선수
- 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
- 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
- 아시안 게임 사격 메달리스트
- 2022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 2022년 아시안 게임 사격 참가 선수
- 대한민국의 유니버시아드 금메달리스트
- 대한민국의 유니버시아드 동메달리스트
- 유니버시아드 사격 메달리스트
- 2021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메달리스트
- 남원시 출신
- 남원 양씨 (梁)
- 남원하늘중학교 동문
- 서울체육고등학교 동문
- 한국체육대학교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