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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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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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68년 |
시장 정보 | 한국: 005390 |
본사 소재지 | 서울시 강동구 풍성로 63길 84 (둔촌동)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장성극 |
매출액 | 1조 5,383억 원(2023년) |
영업이익 | 1,526억 4천만원(2023년) |
811억 1천만 원(2023년) | |
주요 주주 | 가나안(외 6인)(77.98%), 에이션패션(17.66%), 염태순 회장 일가 (18.11%) |
종업원 수 | 1,001명(2022년) |
자본금 | 719억 원 |
웹사이트 | 신성통상 |
신성통상(Shinsung Trading Co. Ltd.)은 대한민국의 패션 기업이다.[1] 본사는 서울시 강동구 풍성로 63길 84 (둔촌동)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장성극이다. SPA브랜드인 탑텐(TOP10)을 보유하고 있다[2] 대주주인 가나안(염회장의 자녀 염상원 82.4%, 염회장 10.0% 지분 보유)은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이 설립한 가방 제조업체이다[3]
보유 브랜드
[편집]OLZEN, ZIOZIA, ANDZ, EDITION ANDZ, TOPTEN10
논란
[편집]호실적에도 주가가 1년 새 30%나 떨어지고 배당도 하지 않자 소액주주들은 대주주집단이 상장폐지를 위해 의도적으로 주가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4] 신성통상의 자진 상장 폐지에 뿔난 소액주주들이 추가 매수를 통해 상폐 저지선인 5%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5]
상장
[편집]1975년에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였다.
판례
[편집]신성통상을 피고로 등기부취득시효의 요건으로서의 “소유자로 등기한 자”의 의미에 대한 대법원 판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