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라 고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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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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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바드라바티 |
| 직업 | 예술가, 화가, 설치 미술가 |
| 수상 | Maria-Lassnig-Preis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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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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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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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라 고우다 (칸나다어: knಶೀಲಾ ಗೌಡ, 1957년 ~ )는 벵갈루루에서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는 현대 미술가이다.[1] 화가로 훈련하면서, 인모, 소의 분변, 향, 쿰 쿰 가루 (붉은 색의 천연 안료) 등의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는 조각과 설치로 실습의 범위를 넓혔다. 고우다는 주류에서 밀려난 사람들의 일상적인 노동 경험에서 영감을 받은 "진행 지향적"인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2]
작업
[편집]인도의 정치적 지형 변화에 대응하여 고우다는 1990년대에 설치와 조각으로 전업하였다. 향과 쿰 쿰과 같은 재료를 사용하여 향 산업의 노동 관습과 그곳에서의 여성에 대한 대우의 관계를 그리는 묵시적인 풍경을 창조하였다.[3]
각주
[편집]- ↑ Gowda studied painting at Ken School of Art, Bangalore, India (1979) pursued a postgraduate diploma at Visva-Bharati University, Santiniketan, India (1982), and a MA in painting from the Royal College of Art, London, UK (1986)
- ↑ “Sheela Gowda”. 《http://www.guggenheim.org/guggenheim-foundation/collaborations/map/sseasia/artist/sheela-gowda》. Guggenheim Museum.
|websit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 Sherwyn, Skye. “Artist of the Week: Sheela Gowda”. 《The Guardian》.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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