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헬름 부르크도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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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름 에마누엘 부르크도르프
Wilhelm Emanuel Burgdor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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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국의 육군인사청장 | |
임기 | 1944년 10월 12일-1945년 5월 1일 |
전임 | 소장 루돌프 슈문트 |
후임 | (폐지) |
장관 | 야전원수 빌헬름 카이텔 |
신상정보 | |
출생일 | 1895년 2월 15일 |
출생지 | 독일 제국 퓌르스텐발데 |
사망일 | 1945년 5월 2일 (50세) |
사망지 | 프로이센 자유주 베를린 퓌러엄폐호 |
군사 경력 | |
복무 | 독일 제국( – 1918년) 바이마르 공화국( – 1933년) 나치 독일 |
복무기간 | 1915년 – 1945년 |
소속군 | 육군 |
최종계급 | 보병대장(General der Infanterie) |
지휘 | 제529보병연대 육군인사청 |
주요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
상훈 |
빌헬름 에마누엘 부르크도르프(독일어: Wilhelm Emanuel Burgdorf, 1895년 2월 15일 ~ 1945년 5월 2일)는 독일의 군인이다. 퓌르스텐발데 출신으로 제1차 세계 대전에 초급장교로 참전하고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육군 참모장교로 활동했다. 기사십자 철십자장 수훈자이다. 1945년 5월 1일에서 2일로 넘어가는 밤 퓌러엄폐호에서 자살했다.
전임 소장 루돌프 슈문트 |
제10대 육군인사청장 1944년 10월 12일 - 1945년 5월 1일 |
후임 (부대 해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