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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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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난순(朴蘭淳, 1906년 ~ 1950년 9월 28일)은 일제강점기의 관료이자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다. 광복 후 광양군수, 광주부 부부윤, 순천부윤을 역임했다. 1950년 6.25 전쟁조선인민군에 의해 광주형무소에 수감되었다가 학살되었다.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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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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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불교였고, 본관은 밀양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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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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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人事異動", 동광신문 1947년 6월 7일자, 2면 7단
전임
김석주
제2대 전라남도 광양군수
1947년 9월 20일 ~ 1947년 10월 10일
후임
김영춘
전임
김성초
제2대 전라남도 순천시장
1950년 5월 15일 ~ 1950년 9월 28일
후임
하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