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렌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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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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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렌 마지 | |||
브라질 | |||
여자 육상 | |||
올림픽 | |||
금 | 2008년 베이징 | 멀리뛰기 | |
팬아메리칸 게임 | |||
금 | 1999년 위니펙 | 멀리뛰기 | |
금 | 2007년 리우데자네이루 | 멀리뛰기 | |
금 | 2011년 과달라하라 | 멀리뛰기 | |
은 | 1999년 위니펙 | 100m 허들 | |
하계 유니버시아드 | |||
금 | 2001년 베이징 | 멀리뛰기 | |
은 | 2011년 베이징 | 100m 허들 | |
동 | 1999년 팔마데마요르카 | 멀리뛰기 |
마우렌 이가 마지(포르투갈어: Maurren Higa Maggi, 1976년 6월 25일 ~ )는 브라질의 육상 선수이다.
상카를루스에서 태어난 마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멀리뛰기 챔피언으로 개인 스포츠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최초의 브라질 여자 육상 선수이다.
그녀는 100m 허들과 멀리뛰기에서 12.71초와 7.26m와 함께 남미 기록 보유자이다. 또한 그녀는 세단뛰기에서 전 남미 기록인 14.53m의 최고 기록을 가지고 있기도 한다.
마지는 2003년에 그녀의 샘플에서 클로테볼이 발견된후 도핑 스캔들을 얻었다. 그녀는 흉터 방지 겔 시트가 조성물 내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단백동화 스테로이드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주장했다. 마우렌은 2년동안 선수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기 때문에 그해에 열린 팬아메리칸 게임에 출전하지 못하였다. 그녀는 임신 때문에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참가 기회를 놓쳤다.
마지는 경보 선수 안토니오 피조니아와 결혼했다.
외부 링크
[편집]분류:
- 1976년 출생
- 살아있는 사람
- 브라질의 여자 멀리뛰기 선수
- 브라질의 여자 허들 선수
- 브라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올림픽 육상 메달리스트
- 2008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
- 브라질의 올림픽 육상 참가 선수
- 2000년 하계 올림픽 육상 참가 선수
- 2008년 하계 올림픽 육상 참가 선수
- 2012년 하계 올림픽 육상 참가 선수
- 1999년 팬아메리칸 게임 육상 참가 선수
- 2007년 팬아메리칸 게임 육상 참가 선수
- 2011년 팬아메리칸 게임 육상 참가 선수
- 2001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육상 참가 선수
- 브라질의 도핑 위반 선수
- 도핑 위반 육상 선수
- 상카를루스 출신
- 이탈리아계 브라질인
- 브라질의 유니버시아드 금메달리스트
- 브라질의 유니버시아드 은메달리스트
- 브라질의 유니버시아드 동메달리스트
- 브라질의 팬아메리칸 게임 금메달리스트
- 브라질의 팬아메리칸 게임 은메달리스트
- 팬아메리칸 게임 육상 메달리스트
- 유니버시아드 육상 메달리스트
- 1999년 팬아메리칸 게임 메달리스트
- 2011년 팬아메리칸 게임 메달리스트
- 1999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메달리스트
- 2001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메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