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의 하얀 드레스
마릴린 먼로는 빌리 와일더가 감독한 1955년 영화 "7년만의 외출"에서 흰색 드레스를 입었다. 그것은 의상 디자이너 윌리엄 트라빌라에 의해 만들어졌고 영화의 가장 잘 알려진 장면에서 착용되었다. 바람이 부는 지하철 격자 위의 그것과 그녀의 모습은 20세기의 가장 상징적인 이미지 중 하나로 묘사되어 왔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Shmoop (2010년 7월 11일). 《History of Fashion in America: Shmoop US History Guide》. Shmoop University Inc. 21쪽. ISBN 978-1-61062-141-0. 2011년 5월 24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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