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강의 철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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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의 철십자 Inside the Third Reich | |
연출 | 마빈 J. 촘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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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의 철십자》는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아돌프 히틀러를 우연히 추종하게 된 알버트 스피어의 자서전을 영화화한 작품이며, 그는 평번한 건축가에서 각료의 자리까지 올랐다가 종전 후 전범으로 스페다우 형무소에서 20년을 보내며 기록한 전쟁의 이면사다.[1]
MBC 방영
[편집]개요
[편집]MBC에서 1983년 6월 27일부터 1983년 7월 4일까지 방영된 특선외화 시리즈이다. 전작 《야망의 25시》가 외압의혹을 받으며 갑작스럽게 끝나게 되자 후속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긴급 편성되었다.[2]
회차별 부제
[편집]회차 | 방송 일자 | 부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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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 1983년 6월 27일 | 그 이름 아돌프 히틀러 |
제2부 | 1983년 6월 28일 | 화려한 등장 |
제3부 | 1983년 6월 29일 | 갈색제복의 대행진 |
제4부 | 1983년 7월 4일 | 불뿜는 전선 |
제5부 | 지하의 총성 |
각주
[편집]- ↑ “새外畵(외화) 2편 放映(방영) MBC TV”. 동아일보. 1983년 6월 17일.
- ↑ “MBCTV「양망의 25시」 돌연 중단”. 동아일보. 1983년 6월 10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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