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통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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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역사 တမ်းပလိတ်:မြန်မာ့သမို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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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통 왕국, 수반나부미 또는 뚜원나부미(버마어: သထုံခေတ် [θətʰòʊɰ̃ kʰɪʔ], 또는 သုဝဏ္ဏဘူမိ [θṵwəna̰ bʊ̀mḭ])은 미얀마의 몬왕국이었고 최소한 BC 4세기부터 AD 11세기 중반까지 하버마어에 존재했던 것으로 믿어집었다. 현대의 하미얀마와 태국에 존재했던 많은 몬 왕국 중 하나인 왕국은 본질적으로 타톤 시를 중심으로 한 도시 국가였다.[1] :63,77그것은 남인도 및 스리랑카 와 직접 교역했으며 동남아시아에서 라 바다 불교의 주요 중심지가 되었다. 따통은 다른 몬 왕국과 마찬가지로 크메르 제국의 점진적인 잠식에 직면했다. 그러나 1057년에 전설적인 왕국을 정복한 것은 북쪽에서 온 바간 왕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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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각주
[편집]- ↑ Coedès, George (1968). Walter F. Vella, 편집. 《The Indianized States of Southeast Asia》. trans.Susan Brown Cowing. University of Hawaii Press. ISBN 978-0-8248-03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