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토공석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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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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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업 | SS Main Economic and Administrative Office |
유한회사 독일토공석공(독일어: Deutsche Erd- und Steinwerke GmbH), 약칭 데에에스테(DEST)는 나치 친위대가 소유했던 기업으로, 나치 독일의 국책건설사업의 자재를 채굴하고 공급하기 위해 설립했다. DEST는 친위대 경제행정본부(WVHA: 본부장 오스발트 포흘) W청(청장 게오르크 뢰르너)에 딸린 자회사였다.
DEST 본사는 오버외스터라이히의 장크트게오르겐안데어구젠에 소재했으며, 근교에 마우트하우젠 수용소의 분소인 구젠2수용소가 1944년 설립되어 피수용자들을 노예노동에 써먹었다.[1][2][3]
각주
[편집]- ↑ St. Georgen-Gusen-Mauthausen – Concentration Camp Mauthausen Reconsidered. BoD, Norderstedt 2008, ISBN 978-3-8334-7610-5
- ↑ Business and industry in Nazi Germany By Francis R. Nicosia, Jonathan Huener Publisher: Berghahn Books; illustrated edition (March 2004); ISBN 1-57181-654-2, ISBN 978-1-57181-654-2.
- ↑ United States Nuremberg Military Tribunals (NMT). NMT 4 U.S.A. vs. Pohl Et. Al. Harvard Law School Library, Nuremberg Trials Project.[1] 보관됨 2010-03-01 - 웨이백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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