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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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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金世潤
본명김승균
출생1940년 5월 6일(1940-05-06)(84세)
일제강점기 조선 평안북도 영변
직업배우
활동 기간1957년 ~ 2007년
학력1959년 용산고등학교 졸업
1968년 경희대학교 상학과 학사(60학번)

김세윤(金世潤[1], 본명김승균, 1940년 5월 6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대표작으로 드라마아씨》, 《사랑이 뭐길래》, 《딸부잣집》, 《여자만세》,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어》, 《깍두기》 등이 있다.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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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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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연극배우로 처음 데뷔하였고 7년 후 1964년 TBC 동양방송 공채 1기 성우로 입사한 이듬해 1965년 TBC 동양방송 공채 2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다. 처음에는 김창세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나 이후에 김세윤이라는 본명으로 배우 활동을 재개했다.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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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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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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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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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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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상》
1993년 1994년
김세윤
1995년
김진태 유동근
딸부잣집 권혁주 역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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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金世潤 형사役에 싱글벙글”. 조선일보. 1978년 11월 19일. 2023년 4월 1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