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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Mass Dictatorship and the Presidential Election of 2012

What pushed the daughter of the late dictator to the position of the president in post-dictatorial Korea? Mass Dictatorship as a tool to explain the political landscape in contemporary Korea.

ⓒ양지웅 기자 한양대 사 과 임지현 교수가 8 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 교에서 민중의소리와 인터뷰를 고 있다. 18 대 대선은 에 걸 권 는 평 면 면 이에 <민중의 평 음 대선은 또 장 고통 리>는 '진 와 성찰을 연 18 대 대선 평 에 왜 '멘붕'이 될 만큼 와 성찰, 이에 기반한 깊은 성찰이 게 된 들이 이른 권에게 큰 충 신 논의는 권의 패 이 활 않습니 올 능성이 높습니 로 돌 을 이들은 이 땅의 민중들이라는 사실 니 개 , 전문 인터뷰 형 진 의 신'이라는 으로 진 '50 대'는 큰 제 고 있습니 습니 래 만 . 치열한 논쟁과 . 더 큰 문제는 . . (반론 등 기고 두 . 왜 50 대는 대 . , 정치인 등 환 니 계의 ) 투표장으로 몰 나왔고, 이들은 근혜 당선인에게 표를 몰 줬냐는 의문이 . 젊은이들은 "50 대들이 ' 재 의 딸' 근혜에게 표를 몰 줘 대선에 졌 "며 증오의 감정을 이해할 수 러내기 한 . 신들의 사고로는 는 사람들이라는 것이 . 50 대의 높은 투표율과 게 높은 게 근혜 당선인에 대한 높은 니 '라며 동의 둘러싼 노후 정 때문에 않는 의견에 게 됐 는 의견 있고 율에 대한 해 은 부터, 양 . '사실 계부 나 부동산 문제 등을 대대결 효과, 정희 향수 효과, 이정희 효과 등등이 론되고 있 . 이와 관련해, 2 천년대 초중반 한양대 사 과 진 계를 뜨 게 논문에 궜던 '대중 재' 논쟁에 '대중 재'에 대해 " 압 뿌리내린 헤게모니와 대해 " 마 권 현실을 헤게모니라고 이 는 것"이라고 설명 내는 과정을 통해 희연 교수와 치열한 논쟁을 벌 않는 대중의 ' 상 ' 삶이나 비 반 해버릴 우 문제의 을 희 의, 킬 대한 반비판을 이 있 " "'모두 민 항 . 됐 는 것이 . 는 대중 재 패러 . 공 와 파 즘 면 논쟁을 벌 활 . 이에 은 에 교수는 종 ', '큰 친 과 를 은 친 이 슨 에 대한 문제의 , 즉 과 청산 능성이 있 " 등의 비판을 제기 장은 당 근대 론'과 민 사회에 깊이 대 선량한 민중이라는 단순한 이항 대립의 회로판에 근대권 의 있는 ' 같은 교수의 의 외양을 띠 만 동 에 두 버리는 ' 마론'에 대한 문제제기"라고 항으로 환원되 " 으로 현 교수는 당 재는 대중들의 동의를 성공회대 문제제기를 눈길이 쏠린 . 것이 만들 내는 동의의 정치를 으로 표현 면, 교수는 당 현 교수의 . 이후 두 교수는 비판과 비판에 . 게 진 됐던 제 의 물리며 진 진 으로부터 ' 우로 상사 연 를 통한 ' 는 징 리'라는 단 민 비난을 기 . '대중 재론'이 50 대들은 에 압 이 던 눈길을 끄는 이 정희 대와 ' 재 정희'를 근혜'에게 기꺼이 표를 던졌냐라는 물음과 정희 대에 대한 50 대 이상 물리 이 못 기 때문이기 로 당 의 토론이 대중 재론의 닿 대의 인 은 게 이뤄 고 있는 에 대한 더 . 50 대의 으로 이 리워 며 ' 재 의 딸 있기 때문이 . 또한, 당 의 논쟁이 떠 며 이들을 둘러싼 헤게모니 질 는 체 인 연 와 이를 '전 ' 기 위한 실천과 근혜 않았던 창 인 한양대 비교 사문 연 - 이천년대 중반 당 는, '대중 재론'의 문제제기는 왜 에 대한 정밀한 분 과의 연관성 장 희연 교수와의 논쟁이 매우 치열 스 현 교수를 8 . 이 나오 않는 쳐진 만났 . . 희연 교수 " 대중 재론을 진 담론으로 수용 는 데 나에게 한동안 대중 재 전 사 됐 고 말 기 면 대중 재 얘기를 많이 수용 논리를 반대 인 같 니까 마치 대중들이 로 꿨 . 나 우로 변한게 마찬 . 논쟁을 정희를 팬처 교수의 음 들을 치면 , 기존의 이분 한 것처 원 됐 고나 할까. 결과 니냐는 비난을 기 치며 나를 희연 교수와 논쟁을 신문이나 공론장에 나를 교수 는 게 '정치 으로 이럴 땐 이 게 해 연 . 실제로 교수 과장된 부분을 으로 생산 인 논쟁이 던 것 ." - 당 " . 나 을 풀 줬 . 진 . 라졌 . 나는 으로 겠 나 생 - 대선이 끝나고 50 대의 런 면에 인 '는 말 로 는 생명이 끝나는 것이라고 본 . 안끼는게 우의 혐의로부터 벗 줬 . 래 음부터 나이브(순진) . 들 는데, 나는 건 나같은 사람은 런 (정치 인) 판에는 ." 근혜 몰표 얘기 제 으니 기 들에게 전 를 많이 았을 것 같 . 더라. 대중 재 논쟁이 벌써 " 은 정치부 기 들은 취재 기에 회에 있고, 새로 고. 신문에 글 쓰는 것 정한 사람들인 것 같고. 더 년전 얘기니까. 때 기 들은 이 나오 나 한 게 끊 . 써봤 즘 젊은 사람들은 신문 술 인 프로 램을 고 신문칼 으로는 안된 . 러 안 잘 안 안되는 것 같 ." 을 고. 니니까 문 부 기 들이 결사 으로 설 런 . 또 인 론 인 틀을 니 이슈 빠 않는 . 안당 래 꾸는 게 중 한데 고 간에 ⓒ양지웅 기자 한양대 사 과 임지현 교수가 8 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 교에서 민중의소리와 인터뷰를 고 있다. - 이번 대선에 대해 전반 으로 평 한 면? 체 인 매커니즘을 안에 "현실정치의 성사를 연 는 이번 대선뿐만 민 패러 은 이 20 뀌 "사람들이 난 대선에 의 이명 되면 않았고, 이를 상징 는 기 때는 경제성장 되면 교수 잘 얘기 는데, 오 에 '근대를 향한 설 만, . 당선, 또한 60 년대부터 기 한 을 움 인 것이 . 정희에게 않기 때문에 큰 흐름을 얘기한 면 이 정희로 상징되는 기 - 대 니라 대부터 근대 것을 향한 ' 장에 깊이 들 ', 근대 는 질 런데 이번 대선에 은 더 앞 는 풍 로움 같은 이런 흐름이나 정희로 나타난 것 뿐이라고 본 ." 체 으로 뭔 ? 는 것은 리 재 정희 대의 한 경제성장이 . 또한 늘 났 '는 등의 향수 같은 게 분명히 있 . 김동춘 대는 대 교 압 인 체제라고 생 니라 은 사람이 20% 며 살았던 사람 '너희는 안된 . 정희 근대 의 대를 군이 '라고 면 매년 월 늘고 너스 늘고 승진 고 안정 인 씩 풍 로워 는 것을 경험 던 사람들이 더 많 들에게 또한 정희 대 성들은 골에 것이 . 이런 모든 대선과정에 되는 건 나오게 되면 느꼈던 인들이 50 대 60 대 정희를 대를 치면 게끔 만들 근혜한 정희 쳤 만 당 에 대 면 정권만 뀌 뀌 럴까. 않은 것 한 삶' 이런 대에 전 의 패러 ." 되 는데 왜 같은 것들이 정희 니 정권을 이 한 번 능 게 흔들린 이 닐까? 본군 장교를 . 실질 인 쳐버린 것이 21 른 ' 민들이 안전 고 이랄까 한 사회의 중 표를 몰 준 것이 . 물론 이번 대와는 전 해줬던 밑 정희 좀 있 을 사람들에게는 실감나는 사건이 게 에 의 패러 상의 삶이 져 줬던 풍 로움이 . 부장제로부터의 해방감 슬로건이 나왔 나? 사실 던 게 것이 던 한 사회의 기본 인 패러 니냐. 김대중 노 현 정권을 고 . 한 경제성장과 인 당 사건이 터져나왔 만 - 김대중, 노 현 " 기 장을 기에 든 죄 위 양민 살이니 인 닌 . 이를 닌 ? 더 나 한 사회의 20 당 문제 같은 것들을 굴 는 것은 힌 것은 중 한 진전이 . 기 한 사회를 동 이 되 동해왔던 만 기에 전 의 패러 이 는 에 대해 근원 으로 고민 는 방 으로 되는 것이 ." 전 의 패러 이라는 것은 "노 현 정권 당 과 청산 문제 - 이 있 . 이들이 명 에 있는 정희와 체 으로 신 재 청산해 ' 민 민 니 . 물론 고민 기 위해 는 양립 능한 고민해 것 중 니냐고 2 만불 대' 정희 . 대의 면한 는 것은 단순히 누 . 런 모토들을 당연 게 생 된 되는 2 만불 대. 정신의 반 이 . 과 를 청산 고 히는 것이 러나고 있나. 쟁 이 됐을 때 모 신문사 정치부 기 들과 회사의 모토 당신네 신문사 모토를 봐라. 게 만 면 . 이런 얘기를 해줬 ." 건 면 래 명 을 해준 얘기 이디 , 사 방 는데, 이 , 친 파 냐 같은 것을 단계 . 근원 정희 을 먹은 으로 한 사회를 재를 비판 는 것이 왜 . 런 면에 - 면, 비슷한 것 같 . 파든 우파든 ' 민 " 파 인 전론은 수 있 . 는 것이 . 뀌고 사람들 방 이 들을 이 낼 수 민 뀌는 게 중 몇 위 론으로 말고 기존의 전 권 을 잡 당 인 99 년에 긴 표 고 계 몇 위 않을까. 떤 이런 에 으로 으로 권의 전 의의 으로든 는 방향이 있더라. 녔는데, 치로 정희에 대해 압 고 랬 . 당 에 우리 래 성과를 . 내 게 됐 . 인 ? 경 수의 게 런데 리고 나 미 에 니 기존 생 과 정희 고 생 면 신잔당들이 쿠데타로 . 런데 김대중정부 담회 열고 건립 반대 면 한 사회 론 사를 고 있는 재 와 진압 정희 기념관을 건립한 길래 긴 반대할 것이라 생 연 에 설 ." 신 대 때 대 을 생 수 의를 . 성장된 는 정 의 얘기는 할 는 나 느끼는 방 라 - 대중 재론에 대한 고민의 출 은 " 않는 전 의 패러 니라 게 되면 . 해 . 성장 수 높았을 때 우리 사회 연장선상에 의 한 않고 문제제기 있고 분 에 초 이 있고, 분 만 성장 의 밀릴 수 에 사 2 만불' 이런 문제를 고민 벌 처 는 성명 나 정희에 대한 향수 대에 대한 생 이 잘못돼 있는 건 정희 기념관 해 고 닌 나치즘과 파 즘을 공부 게 됐는데, 새로 나온 른게 많았 ." ⓒ양지웅 기자 한양대 사 과 임지현 교수가 8 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 교에서 민중의소리와 인터뷰를 고 있다. - 떤 게 있 나? "나치 대에 스스로 고 제 에 고 제 령 만명 고 는 데 활용 기 에 게슈타 . 물론 고. 나치즘을 집권 는데, 40 년 까 는 성 으로 매 - 왜 " 밀 런 으로 동의를 투철해 에 안됐 . 런 건 니, 히틀러 이 명 않은데 니 런데 사람들이 . 사람사는 데니까 연 쿠데타 니고 선 를 통해 스 벌로 생 할 정 ." 이 벌 졌을까? 재체제를 붙이면 누 생산성이 떨 두 결사 으로 는 체제 내는 힘들이 있 면 비용이 너 많이 든 . 효율 을 겠는 , 사람들은 게 른 나라와 전쟁을 던 것이 . 사람들의 을 수 으로 게 되고 생산성이 떨 진 . 겠는 . 밑 상생활의 . 을 에 사람들의 재 면 ." 재, 파 즘이라고 - "파 스트들 기 면 회 만들고 랬 '사랑 는 재 ' . 밑 만들 고 던 것이 ." 재라는 말 체 의회 굴러 고 에 원을 ." - 정희 스템이 는 것과 른 것 같 던 게 . 의' 기 . 19 정권은 고 원 고 정당 할 수 있는 사회를 한 사람에게 권 을 몰 면, 당 안에 솔리니 돼 나의 상 를 위해 들을 만들 재의 반대말은 '민 비상사 대로 눈을 돌 은 랬 . 이탈리 의 재를 반 이 . 노동 들의 면, 위기상 에 빠졌을 때 나타나는 정 니 . 이들은 대중들이 생 재라는 말의 원래 떠오르는게 런 모 관 인 . 고 설 " 압 이미 압 으로만 한 게 프로파간 (선전) - 과 니 . '정상상 ' . 는 게 재 . 민 정치사전에 의 게 나올 게 대중들로부터 체제에 대한 '동의'를 을까. "당 농촌에 본원 대 로 나와 노동 과정이 . 실제 장 간 노동 공들의 수기 같은 것을 운 골에 살 되는 이농현상이 있 형편 내고 동생 공부 키는 게 새마을운동에 참 한 능 줌마들을 취당 는 노동 계 이라고 면 한편에 는 는 이 만 . 기에 담 본의 예를 . 면, 래 월 - 실제로 농촌 같 . 이런 것들을 통해 이나 전히 에 때 명 페미니스트들이 ' 민'이 된 것이 . ." 새누리당의 공 재 대의 헤게모니 골에 만원 군이 . 기 할 게 있 ' 이 게 의 초대를 질 때의 즐 움 같은 게 있 던 것이 원 만들기 기를 ' 민'으로 인정해 준 전 체제 투표권을 처음 런데 압 인 사회로만 느껴졌을까. 근대 의 총 본의 웠 . 만, 한편에 는 몇 만원 처음으로 면, 이 대전 당 성들이 처음으로 공 취를 당 것이 단순히 것이 . 솥뚜껑운전사로만 살았는데 '너희 해준 것이 . . 물론 이는 비공 들이 상당히 많은 것 향을 미치고 있 는 측 나올 수 있 . " 런 부분 봐 한 . 골에 사람들은 개 돼 있는 청년농민 회 면 예를 들면 의용 방대 같은 이 열개씩 되곤 한 . 런 데 떤 얘기 들이냐면 절대 상의 면 - " 을 충 게 결정된 . 권 이 느냐 우 는 것 고 굶 한 제 것이라고 본 ." 는 게 정권을 통해 니 ." 게 견인해나 교훈을 것인 중 한 건 양쪽에 수 냐. 사람들이 않냐, 당신 재 을 고 니 . 51 대 49 버 기 을 는 얘기 를 부정 는 상황이 안된 왜 면 안되 는 사람들의 냐 모냐 신들의 민사회의 상 관계 에 이명 근혜를 근대 .' 과 근혜의 퍼스낼러티에 는 위험성이 있 고 본 . 견인 느냐 . 예전처 . 이는 것 프로파간 에 근혜 않냐' 이 게 해 된 는 것이 . 효율 으로 움 이기 위해 쁘 사람들이 권 의 선전을 는 것처 한 사회의 권 고 크 인 올라 고 너 게 예상 나. 부를 제외 고는 부분을 집중 으로 감 해 모른 . 물론 는 것이 뀌 으면 한 . 이번 선 에 나왔 는 것이 . 물론 고 판단될 때 게 할 는 모르겠 만, 으로 초 이 농한기에 않 . 권 을 기들 마음대로 못한 . 근혜 러면 안되 는 근혜 체제에 대해 는 근혜 것이고. 켜준 래 들이 많 . 젊은 . 이런 게 살 위 완성을 위해 라 고 있는 체제를 않을 수 . 러나 중 한 것은 됐고, 앞으로 이런 게 으로 나 ⓒ양지웅 기자 한양대 사 과 임지현 교수가 8 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 교에서 민중의소리와 인터뷰를 고 있다. - 대중 재론은 재 " 재를 미 한 는 오해를 나쁜 체제인 걸 누 모르나. 을 수 있겠 . 재 들이 나쁘 는 것은 공부안해 러나 나쁜 체제인 이런 권 체제를 왜 사람들이 진 인의 런 문제의 에 . 사람들이 비판 고 전 할 때는 "이명 (체제)는 재인 ? 또, 최 면 민 면 되는 것이 근혜 의 선 , 사 이고 스트를 않은 면 슬로건 재라고 할꺼냐? 재 를 뽑을 수 않 . 논문이나 실해 . 이명 을 긴 게 더 민 . 게 해 는 문제해결이 있는 게 민 의 니라 재라고 얘기 는 순간 는 것이 . 게 싸우고, 편 이 . 의 됐 고 생 의의 산물이고 한 측면이 . 이런 것과 재라고 기는 쉽 는 사람이 오해 기 딱 재는 타 흐 진 . 이명 만 고민해 된 . 는 것인데, '대중 재론'을 제대로 전 짧은 글을 통해 민 출 히는 게 . 랬 ." 실제, 인터뷰를 통해 문제 게 됐는 를 안 . 왜 이런 만 문제 만 이명 할 것인 를 해결되나? 워진 . 투표를 통해 들이 벌 는 를 근원 으로 얘기해 이나 제 - 된 ." 인 과 청산이 제대로 되 않 민 의 제대로 동 않는 건 안 남 있 만 닐까. 청산이 안됐나? 안됐 면 안됐 고 할 수 있 만, 예를 들 "제 사실 많이 것인 해졌 . 은 민 고민이 . 이것이 제 있겠 만, 제 는 민 의 민 이후의 민 인 리 해 의, 까? 게 민 완벽할 수는 고, 완벽 할 인 것의 개선의 고 해 한 사회의 민 될 것 같 는 않 . 제 를 더 은 방향으로 개선 는 것은 사회 되는한 계 는 것이 . 이를 버리 는 게 니라, 단계에 는 문 "누 의를 진 않을꺼 . 제 의를 이루는 데 대한 한계를 깨 고 더 진 - 은 민 인 선생은 반 있고. 고 같이 깨 면 제 . 연 나는 인문 않는 . 튼 연 한 의 사회 디 만 이런 양 게 나오 넓 이면 고 제 으로 할 수 있는 건 오해의 앞 한까 전 는 것이 안먹으 고 의 패러 능성 의를 민 겠는데 너 . 문제를 , 정 을 제안 는 사람 고안할 수 있는 능성 이 만 앞 나 면 만 나는 깨 민 불 한 ." 에 의 규정이나 논쟁이 정치 나한 문제 고민해 에 는 게 제 니고 해봤 커 는 것 같 . 나간 고 몰고나 . 나는 치사 파열음이 나면 나 로 '안전빵'으로 뜬 름 잡는 리 에 되 키면 정 을 있는 상상 을 해방 키 면 정 않겠나 생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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