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브라질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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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브라질 반정부 시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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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년 5월 16일[1] ~ 2014년 7월 13일 | ||
지역 | 브라질 전역 | ||
원인 | 2014년 피파 월드컵을 유치하기 위해 가난한 주민의 거주지를 철거한 것에 대한 불만 표출 | ||
종류 | 항의, 시위, 파업, 인터넷 활동 | ||
상태 | 종료됨 | ||
시위 당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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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인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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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자 | |||
부상자수 | 42명 | ||
체포자수 | 234명[1] |
2014년 브라질 반정부 시위는 2014년 피파 월드컵 및 기타 사회적 불만이 표출하여 일어난 브라질 여러 도시들의 시위이다.[2][3]
배경
[편집]브라질이 월드컵을 개최하기 이전부터 경기장을 건설하기 위해 수십억 헤알 가량의 공적 자금이 지출될 것에 우려하여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었다.[4]
2014년 이전에는 브라질 내에서 201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개최에 대해 반대하는 시위가 열리기도 했다. 페이스북 그룹 Movimento Anti-Copa de Decoração de Ruas (거리 장식을 위한 반월드컵 운동)은 1달도 채 안되어 좋아요를 15,000개 이상 받았다.[5]
각주
[편집]- ↑ 가 나 “Brazilian anti-World Cup protests hit Sao Paulo and Rio”. 《BBC News》. 2014년 5월 16일.
- ↑ 가 나 “Brazil police, protesters clash as World Cup begins”. 2015년 3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7월 27일에 확인함.
- ↑ Brazil braces for uneasy start to World Cup as strikers' protests hit São Paulo
- ↑ [1]
- ↑ “보관된 사본”. 2015년 5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7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