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중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을 모두 제외하고, 삭제로 결론 내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13일 (일) 12:35 (KST)[답변]
노선이 신설되었다고 문서를 작성하신듯 한데 특필 가치가 전혀 없습니다. 상위 문서인 경전선의 지선 단락에서 간단히 언급하고 넘어가도 충분합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12월 25일 (일) 11:16 (KST)[답변]
- 유지 태백삼각선, 북영천삼각선과 달리 전혀 다른 두개의 역을 잇는 삼각선입니다. --NEARMISS 2011년 12월 25일 (일) 20:46 (KST)[답변]
- 유지 문서의 기틀은 충분히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노선은 광양과 여수지역을 연결하는 삼각선으로 광양만권의 화물수송을 원활히 한다는 데서 의의가 있습니다.--池☆★浪(ⓒ환골탈태)(討論/토론)(書札/편지) 2011년 12월 25일 (일) 21:23 (KST)[답변]
- 덧붙여, 경전선 문서에 합병시켜버린다면, '전경삼각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어한는 사람들이 엄청난 스크롤 압박에 못 견뎌 찾아보기 싫어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池☆★浪(ⓒ환골탈태)(討論/토론)(書札/편지) 2011년 12월 27일 (화) 16:43 (KST)[답변]
- 그 말인 즉슨, 현행 알찬 글 문서들은 스크롤 압박으로 사람들이 안 찾는다 그 말이군요? 재밌는 이론(?)이네요. --가람 (논의) 2011년 12월 27일 (화) 16:47 (KST)[답변]
- 철도에 대해서는 문외합니다만, 이것이 백과사전 문서로 존재함으로서 전달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나요? 그러한 사항이 없다면 삭제 --가람 (논의) 2011년 12월 27일 (화) 06:59 (KST)[답변]
- 없습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12월 27일 (화) 09:12 (KST)[답변]
- 삭제 -- Chuyang (토론) 2011년 12월 27일 (화) 12:42 (KST)[답변]
- 유지 문서의 기틀은 충분히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삼각선으로서 저명성이 큽니다.--경라고속철도 (토론) 2011년 12월 27일 (화) 20:15 (KST)[답변]
- (이미 차단되신 분이지만) "저명성이 크다"는 어느 기준에서죠? 일반적으로 생각해보아도 "삼각선"이라 해서 "저명성이 크다"는 논리는 정말로 이상한데요. - 츄군 (토론) 2012년 1월 15일 (일) 20:56 (KST)[답변]
- 유지 경라고속철도님의 의견고 동일.--KORAIL trainholic 2011년 12월 29일 (목) 15:31 (KST)[답변]
- 삭제 철도 노선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간선 노선도 아니고 단순히 연결을 위해 만든 노선이니만큼 저명성이 현저히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삭제된 사철 문서나 건설 취소된 노선 문서들이 그런 것처럼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1월 1일 (일) 16:56 (KST)[답변]
유지 [1] 해당 노선으로 인해 새로운 노선거리표가 신설될 만큼 노선으로서의 저명성이나 중요도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병합한다 한들 경전선으로 병합해야 하는지, 전라선으로 병합해야 하는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2일 (월) 08:23 (KST)[답변]
- 마치 모든 삼각선을 다 생성해야 한다는 뜻으로 비춰질 수 있군요. 개개별 연결선이 다 기재될 정도의 저명성을 갖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좀 오해하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만, 노선 거리표가 신설되는 건 기재 가치가 거의 없는 연결선도 전 구간이 역 구내 취급이 아닌 경우엔 고시될 수 있습니다. 노선 체계상 경전선의 지선(2078)이므로 경전선에 병합하는게 맞고, 명확합니다. - 츄군 (토론) 2012년 1월 2일 (월) 08:27 (KST)[답변]
- 참고로, 이미 경부선과 호남선 등의 경우 각 지선 노선이 충분한 저명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되는 경우엔, 본문의 지선 단락에 간략하게 기술해두고 있습니다. 그렇게 충분하지 않고, 발전 가능성도 매우 적은(일개 연결선이 "본선" 취급을 받을 수 있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대구선 정도의 지선이 아니면요.) 노선을 "하나의 문서"로 남겨둘 가치는 적습니다. 기술 가치인 저명성 뿐만 아니라 발전 가능성 또한 매우 적은 문서입니다. - 츄군 (토론) 2012년 1월 2일 (월) 08:30 (KST)[답변]
- 경전선에 넘겨주기로 의견을 변경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10일 (화) 19:27 (KST)[답변]
- 유지 굳이 삭제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4일 (수) 08:27 (KST)[답변]
삭제 토론장은 투표를 하는 곳이 아니며, 결과는 다수결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적어도 삭제를 하기 위해서는 삭제해야 하는 근거를, 유지를 하기 위해서는 유지해야 하는 적합한 근거를 제시해야합니다. 저는 환골탈태님이나, NEARMISS님, 경라고속철도님의 경우, 그들이 차단된 사용자이기 이전에, "합당한 유지 근거"를 들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츄군 (토론) 2012년 1월 15일 (일) 21:03 (KST)[답변]
- 의견 제 의견을 조금 더 보충해둡니다. 노선이 단순히 신설되었다고 해서, 모든 노선이 특필 가치를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부족한데도 있는 문서라면, 정리가 되어야 하는 문서겠죠). 저는 마산항제1부두선처럼, 오히려 한국철도거리표에는 없더라도 서술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며, 적절한 출처와 서술이 있는 문서라면 유지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경삼각선을 포함한 삼각선, 연결선 문서들은 출처도 부족하며, 적절한 서술 거리도 없습니다. - 츄군 (토론) 2012년 1월 15일 (일) 21:03 (KST)[답변]
- 출처나 서술거리가 딱 한줄로 아직까지도 삭제토론이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은 금장삼각선에 비하면 매우 낫네요. 그리고 서술거리 논의하시는데, 그럼 저는 조만간 사진을 찍어서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레일로에 꼭 들러야겠네요. - Ellif (토론) 2012년 1월 17일 (화) 22:50 (KST)[답변]
- "서술 거리가 없다"는 것은 사진이 없다, 내용이 없다, 그런데 쓰면 괜찮다, 는 뜻이 아닙니다. 그 이전에 "채워넣을 만한 사건"조차 없습니다. 금장삼각선이요? 그것도 삭제 토론에 같이 올리죠. 다른 문서가 문제가 있다는 것이 이 문서를 삭제하지 않을 이유를 제공해주지는 않습니다만. - 츄군 (토론) 2012년 1월 18일 (수) 01:35 (KST)[답변]
- 자꾸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가 발전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그것에 반대하는 것은 마치 위키백과의 발전에 반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몰아가시는데(그리고 항상 그렇게 행동하시는데), 츄군님에게는 위키백과 문서, 특히 그렇게나 아끼시는 교통 관련 문서에 대한 결정권이 없습니다. 자기가 데스크나 결정권자인 양 자신의 입장을 한국어 위키백과의 입장으로 내세우지 말아 주십시오. 삭제를 위한 근거를 찾기보다 사용자와의 합의가 우선입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18일 (수) 22:00 (KST)[답변]
- 아하, 제가 그렇게 결정권자처럼 보이셨나보군요. 안타깝게도 여기는 삭제 "토론"란입니다만. 저는 "삭제 토론"이라는 장소에 맞게, 삭제해야 할 근거를 들으며, 사용자들에게 "나는 이런이런 이유로 삭제를 해야한다는 의견이며, 몇몇 분이 제시했던 유지하자는 의견에는 무슨무슨 결함이 있으니, 새 의견을 부탁드린다"는 의견이 어째서 "사용자와의 합의"가 아닌거죠? 조금 불쾌하군요 :-( - 츄군 (토론) 2012년 1월 18일 (수) 22:04 (KST)[답변]
- 사용자와의 합의라고 보기에는 강압적이죠. 다른 삼각선 문서들과 달리 분명히 차이가 있고 따라서 유지할만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그에 대한 상당수의 동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대해서 가람님이나 츄군님이 보여주신 모습은 이를 '비웃는' 모습으로 비추어지기에 충분합니다. 참고로 철도 프로젝트에서 저희가 마주쳤던 토론에서의 말투 또한 이와 비슷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19일 (목) 02:11 (KST)[답변]
삭제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하나도 없네요 단지 존재한다는 것이 저명하다는 뜻은 아닙니다.--Reiro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14:25 (KST)[답변]
- 의견 백:신뢰/자료에는 언론만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표기되어 있지 않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22일 (일) 00:28 (KST)[답변]
- 언론 뿐 아니라 다른 곳도 없습니다. 문헌이라거나 그런... 하다못해 구글 검색을 해도 죄다 '삼각선'으로만 나오지 전경삼각선이란 말은 없네요.--Reiro (토론) 2012년 1월 22일 (일) 13:00 (KST)[답변]
- 여기에는 분명히 표기되어 있네요. 미래철도DB (경전선 (4))에도 관련 자료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한다면 문헌은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 Ellif (토론) 2012년 1월 23일 (월) 00:44 (KST)[답변]
- FRDB (미래철도DB)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아닙니다.
- 문헌에 기재되어 있다고 해서 100% 저명성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 "일반적인 삼각선"이 아니라는 뜻이 무슨 뜻이죠? 일반적인 삼각선이 아니라고 해서 특별한 저명성이 있다거나 하는 것도 아닌데요.
- 덧붙여서, 제가 지적한 부분에 대해선 여전히 답변이 없네요. 제 토론 태도가 조금 거칠었던 부분은 저도 인정합니다만, 논리적인 반박은 없군요. - 츄군 (토론) 2012년 1월 23일 (월) 01:44 (KST)[답변]
- 그러게요, 처음에 찬성 토론해주셨던 분들이 의견을 제시해주시면 보다 합리적인 논의가 지속될 수 있을텐데요. 참고로 저는 FRDB 내의 아티클이 아닌 공사 과정에 대한 시공서등을 참조하려고 했고(즉 미래철도디비 자체를 출처로 삼으려는 의도는 없었음을 밝힙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나중에 국중도나 철도연구원 자료실 등을 찾으면 충분히 나오겠죠.
- 일반적인 삼각선과 다르다는 점은 아마 이런 의미가 아니었을까요. 이 삼각선만을 위하여 하나의 역(평화역)이 새로이 개장되었고 다른 삼각선과는 달리 이 삼각선이 생김으로서 발생하는 시너지나 의의가 다른 삼각선보다 크다는 의미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는 전 기사거리를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23일 (월) 19:52 (KST)[답변]
- 그것은 어디까지나 귀하의 추측일 뿐이지, 다른 이의 주장을 뒷받침/반박할 수 있는 근거로는 충분하지 못합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20:12 (KST)[답변]
내일 (신)평화역과 함께 전경삼각선 취재 나갈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지금 전주역에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22:26 (KST)[답변]
사진을 찍어 보충하는 작업을 방금 마무리했습니다. 이래도 해당 문서가 삭제할만한 문서인지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Ellif (토론) 2012년 2월 20일 (월) 14:09 (KST)[답변]
- 유지--울릉분지 (토론) 2012년 2월 22일 (수) 12:26 (KST)[답변]
- 반대하는 사용자가 떠났으므로 유지합시다. --아라천 (토론) 2012년 2월 24일 (금) 16:29 (KST)[답변]
- 의견 반대하는 분들이 떠났다는 이야기는 어떻게 쉽게 하실 수 있는 거죠? 반대의견을 내신 분들에게 참여를 다시 부탁드리는 말씀을 각 사용자토론에 돌렸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2월 25일 (토) 01:41 (KST)[답변]
- 여전히 삭제 의견입니다.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해도 그건 '기대'일 뿐이죠. 일단 출처가 뒷받침해주는 것도 하나도 없고요. 시공서는 말 그대로 공사했다는 증서일 뿐입니다. 그게 저명성을 보장하지는 못하죠.--Reiro (토론) 2012년 2월 26일 (일) 10:56 (KST)[답변]
- 삭제 토론 개설자가 위키백과를 떠난 것이 삭제 토론의 종결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유지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가 빈약한데, 어떻게 유지가 될 수 있을까요. --가람 (논의) 2012년 2월 27일 (월) 00:17 (KST)[답변]
- 의견 틀:전경삼각선은 삭제해야하지 않을까요? (다른 삼각선 틀들도 마찬가지..) -- ChongDae (토론) 2012년 2월 27일 (월) 12:37 (KST)[답변]
유지로 토론을 종결시키는 것에 대해 반대합니다. 유지로 마무리 하기엔 아직 근거가 부족해보입니다.--Leedors (토론) 2012년 2월 28일 (화) 08:24 (KST)[답변]
- 삭제 처음엔 유지가 맞다고 봤으나, 겨우 3km의 지선에 저명성이 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단순히 길이 문제가 아니라 어느 측면으로 봐도 독립 문서로 등재해야할 가치가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병합한다면 분명 현재 전경삼각선 문서에 실린 내용들을 다 살릴 순 없겠지만, 다 살려야할 만큼 중요한 내용이 해당 문서에 포함되어 있다고 판단되지 않습니다.--NuvieK 2012년 2월 28일 (화) 08:48 (KST)[답변]
- 삭제 해당 문서를 독립 존치/특필해야 할 만한 특징이 없습니다. 저명성 등의 문제 역시 다른 삭제 찬성에 의견을 던지신 분들과 같은 생각입니다. 그리고 삭제 반대에 의견을 던지신 분들은 그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유지해야 할만한 근거를 제시하신다면 충분히 납득하겠으나, 추상적으로 '다른 것과는 다르다.' 정도만 근거로 제시하시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20:16 (KST)[답변]
의견 좀 더 내용을 보완했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4월 20일 (금) 13:18 (KST)[답변]
삭제 백과사전적 가치로서 주목해야 할 점이 없습니다. 저명성도 없고요.--Leedors (토론) 2012년 5월 2일 (수) 23:50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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