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 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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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포르(프랑스어: Olivier Faure, 1968년 8월 18일 이제르주 ~ )는 프랑스의 정치인이다. 2016년 12월부터 사회당(PS)을 주축으로 만든 프랑스 의회의 원내교섭단체인 좌파모임(Groupe Nouvelle Gauche)의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1]
신좌파모임을 이끌면서, 포르는 137 대 120으로 기욤 바슐레(Guillaume Bachelay)를 누르고, 내무장관으로 임명된 브뤼노 르 루(Bruno Le Roux)의 뒤를 이어 교섭단체의 대표로 선출되었다.[1] 포르는 2018년 오베르빌리에에서 열린 사회당 전당대회에서 사회당의 당권 주자 중 하나였으며,[2] 1차 투표에서 초접전으로 1위를 기록한 뒤, 스테판 르 폴(Stéphane Le Foll)이 낙마하자 반대 없이 사회당의 대표로 선출되었다.[3]
각주
[편집]- ↑ 가 나 “Cinq choses à savoir sur Olivier Faure, nouveau patron des députés PS - Libération”. Liberation.fr. 2016년 12월 13일. 2017년 6월 12일에 확인함.
- ↑ “Qui sont les candidats déclarés à la présidence du PS ?”. Europe 1. 2018년 1월 10일. 2018년 1월 16일에 확인함.
- ↑ Gilles Rof; Astrid de Villaines (2018년 3월 29일). “PS: les enjeux de l’élection d’Olivier Faure au poste de premier secrétaire”. 《Le Monde》. 2018년 3월 3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올리비에 포르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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