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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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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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83년 |
시장 정보 | 한국: 115960 |
산업 분야 | FICS 용기 및 포장 |
본사 소재지 |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로84번길 13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박상용 |
제품 | 용기 및 포장 |
주요 주주 | 한국콜마(79.98%) |
웹사이트 | 연우 |
연우(Yonwoo Co. Ltd.)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본사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로84번길 13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박상용이다. 한국콜마가 연우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연우의 상장이 폐지될 거라는 소문이 있었지만[1] 한국콜마가 연우 공개매수와 상장폐지에 관한 보도를 부인했다.[2] 미국 PKG가 300억 원 규모의 공개매수를 청구하며 연우의 지분 전량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3] 외국인지분율은 17.23%이다[4] 화장품 포장에 사용되는 펌프형, 튜브형, 견본용 용기 등을 생산한다[5]
상장
[편집]2015년 11월 02일에 상장하였다[6]
역사
[편집]1983년 8월 개인사업자로 설립 후 1994년 9월에 법인으로 전환하였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