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나무과
수레나무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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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나무(Trochodendron aralioides) | ||
생물 분류ℹ️ | ||
계: | 식물계 | |
(미분류): | 속씨식물군 | |
(미분류): | 진정쌍떡잎식물군 | |
목: | 수레나무목 Trochodendrales Takht. ex Cronquist, 1981 | |
과: | 수레나무과 Trochodendraceae Eichler, 1865 | |
모식종 | ||
수레나무속(Trochodendron Siebold & Zucc.) | ||
[출처 필요] | ||
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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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나무과(----科, 학명: Trochodendraceae 트로코덴드라케아이[*])는 진정쌍떡잎식물군의 단형 목인 수레나무목(----目, 학명: Trochodendrales 트로코덴드랄레스[*])에 속하는 유일한 과이다.[1][2]
2003년의 APG II 분류 체계에서, 이 과도 또한 인정되었다: 목으로는 할당되지 않고, 진정쌍떡잎식물의 기초적인 계통으로 남겨졌다. 기본적인 조건으로써, APG 체계(2개의 판 모두)는 2개의 계통으로 2개의 종을 하나의 과로써 채택했으나, 선택적인 분리로써, 테트라켄트론과(Tetracentraceae)를 제외하는 조건을 허용했다.
이 분리는 2개의 종을 각자 과로 계통을 나눈다.:테트라켄트론(Tetracentron sinense)의 테트라켄트론과(Tetracentraceae)와 수레나무(Trochodendron aralioides)의 수레나무과(Trochodendraceae). 이들 두 개의 종은 속씨식물에서는 매우 드문, 도관이 없는 2차 목질부의 특징을 공유한다. 도관이 없는 나무는 원시성을 암시하기 때문에, 이 종들은 항상 분류학적으로 관심을 끌어왔다. 1981년의 크론퀴스트 분류 체계는 쌍떡잎식물강의 조록나무아강 내에 수레나무목으로 이들을 묶고, 2개의 과를 채택했다. 과와 목의 배치에 같은 선택을 한 달그렌 분류 체계는 목련아강의 장미상목 내에 이들 목을 배치하였다.
1964년에 개정된 엥글러 분류 체계는 오히려 더 큰 목인, 쌍떡잎식물강의 Archychlamydeae아강 내의 목련목에 이들 2개 과를 위치시켰다. 1935년 최종 수정된 베트슈타인 분류 체계에서는, 쌍떡잎식물강의 이판화아강 내의 Polycarpicae목(목련목의 이전 이름)으로 분류시킨 수레나무과에 그 2개의 종을 통합했다.
하위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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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통 분류
[편집]다음은 진정쌍떡잎식물군의 계통 분류이다.[3]
진정쌍떡잎식물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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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 Takhtajan, Armen Leonovich. An Integrated System of Classification of Flowering Plants 157. 1981.
- ↑ Eichler, August Wilhelm. Flora 48: 14. 1865.
- ↑ Angiosperm Phylogeny Group (2016). “An update of the Angiosperm Phylogeny Group classification for the orders and families of flowering plants: APG IV”. 《Botanical Journal of the Linnean Society》. doi:10.1111/boj.12385. 2016년 4월 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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