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티에리 전투
| 샤토티에리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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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차 대프랑스 동맹 중 6일 전역의 일부 | |||||||
 현재 샤토티에리 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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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전국 | |||||||
 프랑스 제국 |
 프로이센 왕국 러시아 제국 | ||||||
| 지휘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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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황제 미셸 네 |
게프하르트 레베레히트 폰 블뤼허루트비히 요르크 폰 바르텐부르크 | ||||||
| 피해 규모 | |||||||
| 600명 |
1,250명 프로이센 1,500명 러시아 대포 9문 수하물과 수송차 | ||||||
샤토티에리 전투는 1814년 2월 12일 폰 블뤼허(von Blücher) 원수의 프로이센 군과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 군 사이에 벌어진 전투이다.
6일 전역 중 계속되는 전술적 승리에 힘입어 나폴레옹은 아예 프로이센 군을 날려 버려서 제6차 대프랑스 동맹을 무력화 하려는 전략적 목표를 세운다. 그는 마른강가의 샤토티에리(Château-Thierry)에서 요르크(Yorck) 장군의 후위를 공격한다.
네 원수에게 선봉을 맡겼는데, 네는 적군에 큰 손실을 끼치면서 블뤼허의 프로이센 군을 유린하다가, 프로이센 군이 우연히 운 좋게 배치해둔 포병대(batteries)의 활약으로 공세가 저지 당한다.
이때 프로이센 군은 1,250명의 손실을, 러시아 군은 1,500명의 손실을 본 데 비해 프랑스군의 손실은 600명에 불과했다. 프랑스는 9문의 대포와 많은 수화물과 수송차를 포획했다.[1]
각주
[편집]- ↑ Chandler, D. Dictionary of the Napoleonic wars. Wordsworth editions, 1999, pp. 9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