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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동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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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1동
山谷1洞

로마자 표기Sangok 1(il)-dong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인천광역시 부평구
행정 구역19, 126
법정동산곡동
관청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마장로319번길 52
지리
면적0.7 km2
인문
인구12,111명(2022년 2월)
세대6,849세대
인구 밀도20,000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부평구 산곡1동 주민센터 홈페이지
산곡2동
山谷2洞
로마자 표기Sangok 2(i)-dong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인천광역시 부평구
행정 구역35, 224
법정동산곡동, 청천동
관청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안남로 255
지리
면적0.77 km2
인문
인구30,947명(2022년 2월)
세대11,114세대
인구 밀도40,000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부평구 산곡2동 주민센터 홈페이지
산곡3동
山谷3洞
로마자 표기Sangok 3(sam)-dong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인천광역시 부평구
행정 구역27, 176
법정동부평동, 산곡동
관청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경원대로 1269-2
지리
면적1.43 km2
인문
인구22,026명(2022년 2월)
세대9,359세대
인구 밀도15,400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부평구 산곡3동 주민센터 홈페이지
산곡4동
山谷4洞
로마자 표기Sangok 4(sa)-dong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인천광역시 부평구
행정 구역19, 126
법정동산곡동
관청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흥로173번길 68
지리
면적0.7 km2
인문
인구17,696명(2022년 2월)
세대6,849세대
인구 밀도30,000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부평구 산곡4동 주민센터 홈페이지
인천외고 전경

산곡동(山谷洞)은 인천시의 법정동, 행정동이다. 백마장이라는 별칭이 있다. 백마장은 1940년 인천부역 확장으로 인해 인천부로 편입된 후 오늘날의 동에 해당되는 이름으로 붙은 백마정(白馬町)과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전의 부평군 마장면(馬場面)에서 유래한다.

유래

[편집]

산곡동은 본래 부평도호부청사 마장면 산곡리 지역으로 산이 곶으로 되었으므로 뫼꼬지, 뫼꽂말 또는 산화촌, 산곡이라 하였으며, 또 조선조 때 말을 먹이던 곳이므로 마장, 백마장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의 폐합에 따라 장끝말을 병합하여 부천군 부내면에 편입되었으며, 그 후 1940년 4월 1일 인천부역 2차 확장때 인천부에 편입되어 왜식으로 하구바쬬(白馬町)라 하다가 1946년 4월 1일부터 일제식 동명 변경에 의하여 산곡동이 된것이다.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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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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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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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선총독부령 제111호에 의해 부천군 신설
  2. 조선총독부령 제40호와 경기도령 제5호
  3. 인천부고시 제62호에 의해 일제식의 정(町) 명칭을 동(洞)으로 개정
  4. 인천시조례 제515호에 의해 산곡동이 산곡동과 청천동으로 분동
  5. 인천시조례 제628호에 의해 산곡동이 산곡1동과 산곡2동으로 분동
  6. 법률 제3424호에 의해 인천직할시로 승격
  7. 법률 제4789호에 의해 인천광역시로 승격
  8. 법률 제4802호에 의해 북구가 부평구 및 계양구로 분구
  9. 인천광역시북구조례 제398호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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