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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의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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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의 국장

불가리아의 국장1997년에 제정되었다.

국장 가운데에 그려진 빨간색 방패 안에는 왕관을 쓴 금색 사자가 그려져 있으며 방패 위에는 불가리아 제2제국 시대에 사용된 왕관이 올려져 있다. 방패 양쪽에는 왕관을 쓴 두 마리의 금색 사자가 그려져 있고 방패 아래에는 두 개의 참나무 가지와 열매가 장식되어 있다.

국장 아래쪽에 있는 리본에는 불가리아의 나라 표어인 "단결은 힘이 된다"("Съединението прави силата", "Saedinenieto pravi silata")라는 문구가 불가리아어로 쓰여져 있다.

그 외의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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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불가리아의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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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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