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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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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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성(民族性, 영어: ethnic stereotype, national stereotype, national character)은 특정한 민족, 국적, 지위, 사회, 문화 규범의 일반적인 특징에 관한 믿음 체계이다.
국가적 편견은 자신의 민족/국적에 관한 것일 수 있고, 아니면 외국, 즉 다른 국가, 민족에 관한 것일 수 있다. 자신의 국가에 대한 편견은 기질, 특징에 대한 집단적 관련성으로 인해 국가적 정체성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1]
이러한 편견은 약간의 믿음을 포함하기도 한다고 이야기된다.[2][3] 그러나 NIA(National Institute on Aging)의 성격심리학자 로버트 R. 맥크래(Robert R. McCrae)와 동료들의 광범위한 연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이것들은 신뢰할만한 수준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다.[4][3]
같이 보기
각주
- ↑ Terracciano A, Abdel-Khalek AM, Adám N, 외. (Oct 2005). “National character does not reflect mean personality trait levels in 49 cultures”. 《Science》 310 (5745): 96–100. Bibcode:2005Sci...310...96T. doi:10.1126/science.1117199. PMC 2775052. PMID 16210536.
- ↑ “Why do people find racist jokes funny?”. BBC 뉴스. 2002년 5월 7일. 2009년 1월 22일에 확인함.
- ↑ 가 나 "The Inaccuracy of National Character Stereotypes", J Res Pers. 2013 Dec 1; 47(6), doi 10.1016/j.jrp.2013.08.006
- ↑ “Science gets the last laugh on ethnic jokes”. MSNBC. (2005)
참고 문헌
- Alí, Maurizio. (2010). Medios de comunicación, asuntos étnicos e intercultura en Colombia. En Revista Razón y Palabra, 74 (nov.2010/ene.2011). México DF: ITESM Campus Estado de México. ISSN 1605-4806.
- Macrae CN, Stangor C, Hewstone M.(eds.) "Stereotypes and stereotyping." Guilford Press,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