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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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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이 달린 조선무
시래기로 쓰기 위해 무청을 말리는 모습

무청줄기이다. 한국 요리에는 주로 조선무의 무청이 쓰인다. 말려서 시래기로 쓰기도 한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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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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