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정
보이기
형태 | 국영기업 |
---|---|
창립 | 2002년 |
산업 분야 | 우편 |
본사 소재지 | 러시아 모스크바 |
핵심 인물 | 막심 아키모프 (CEO) |
매출액 | 164,800,000,000 러시아 루블 (2016) |
영업이익 | 9,330,000,000 러시아 루블 (2016) |
1,734,000,000 러시아 루블 (2016) | |
주요 주주 | 러시아 연방 정부 (100%) |
종업원 수 | 390,000 명 |
웹사이트 | (러시아어) https://www.pochta.ru/ |
러시아 우정(러시아어: Почта России)은 러시아의 국내 우편 배달, 우표 발급 등을 담당합니다. 러시아 우정은 약 39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모스크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약 4만 2천 개가 넘는 우체국을 가지고 있다.
크림반도의 우편 서비스는 별도의 회사인 크림 우정에서 담당하고 있다.[1]
연혁
[편집]러시아의 우편 사업은 오래 전부터 이루어졌으며, 1874년에 창립된 만국 우편 연합(UPU)의 회원국의 하나이다.
각주
[편집]- ↑ “Nikolay Nikiforov Verified Work of the FSUE Post of Crimea”. 《Ministry of Telecom and Mass Communications of the Russian Federation》 (영어). 2017년 7월 19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외부 링크
[편집]이 글은 우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