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조 속에서 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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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 속에서 울다 | |
방송 국가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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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채널 | MBC |
방송 기간 | 2005년 3월 25일 |
방송 시간 | 금요일 오후 9시 55분 |
방송 분량 | 70분 |
방송 횟수 | 1부작 |
기획 | 오현창 |
편집 | 윤혜진 |
연출 | 박복만 |
조연출 | 김상협, 김진욱 |
각본 | 소현경 |
출연자 | 배수빈, 송옥숙, 신주아 외 |
음악 | 차승신 |
HD 방송 여부 | 아날로그 제작 · 방송 |
외부 링크 | 낙조 속에서 울다 홈페이지 |
《낙조 속에서 울다》는 2005년 3월 25일에 MBC에서 방영한 베스트극장이다.[1]
줄거리
[편집]집창촌 여자들을 관리하는 일을 하는 형국은 인생의 목표 없이 되는대로 살아가는 막가는 인생이다. 그러던 어느 날 에이즈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게 되고, 자포자기해 죽을 결심을 한다. 아버지의 산소를 찾아가서 자살을 하려던 형국은 아버지의 마지막 유언을 떠올리게 된다. 아버지가 죽기 전에 말씀하신 어머니를 찾아가 주라던 반지 케이스. 그 안에 든 메모지 한 장과 오래된 반지를 본 형국은 어머니를 찾아가서 주기로 마음먹는다. 막상 어머니 선자를 찾아갔지만 딸 미옥과 허름한 식당 하나 차려놓고 다리까지 절룩거리면서 억척스럽게 사는 모습을 보니 어처구니가 없다.
등장 인물
[편집]주요 인물
[편집]그 외 인물
[편집]각주
[편집]- ↑ 김은구 (2005년 3월 26일). “'베스트극장' 송옥숙 배수빈, 시청자들 울렸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외부 링크
[편집]MBC 베스트극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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