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오이
조선오이(朝鮮--)는 한국의 재래 오이이다. 일반 오이보다 겉껍질이 부드럽고, 수분 함량이 적으며, 쓴맛이 덜하다.[1] 장아찌를 담가 먹는다.
조선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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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 |
속 | 오이속 |
종 | 오이 |
학명 | Cucumis sativus L. |
품종 | |
재래 품종 | 조선오이 |
원산지 | 한국 |
오래 두어 늙은 조선오이 열매는 "노각"이라 부르며, 조직이 단단하고 겉껍질에 그물 모양이 고르게 나타난다.[2] 이 때문에 조선오이를 노각오이(老---)라 부르기도 한다.
사진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김현 (2017년 7월 4일). “<김현 교수 칼럼> 오이·조선오이·노각·참외...외에 대해”. 《푸드투데이》. 202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 ↑ 김선규 (2019년 4월 24일). “오이, 상큼·아삭·시원… 더워질수록 당기네, 미역오이냉국 한사발∼”. 《문화일보》. 202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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