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채
대한민국의 정치인 (1936–2023)
정시채(丁時采, 1936년 4월 5일~2023년 9월 6일)는 대한민국의 관료, 정치인이다. 농림부 장관을 지냈으며 제11·12·14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본관은 나주이다.
학력
편집경력
편집역대 선거 결과
편집실시년도 | 선거 | 대수 | 직책 | 선거구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순위 | 당락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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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 총선 | 11대 | 국회의원 | 전국구 | 민주정의당 | 5,776,624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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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 41번 | 초선 | |||
1985년 | 총선 | 12대 | 국회의원 | 전남 해남군·진도군 | 민주정의당 | 54,918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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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재선 | |||
1988년 | 총선 | 13대 | 국회의원 | 전남 해남군·진도군 | 민주정의당 | 25,302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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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 낙선 | |||
1992년 | 총선 | 14대 | 국회의원 | 전국구 | 민주자유당 | 7,923,718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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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 15번 | 3선 | |||
1996년 | 총선 | 15대 | 국회의원 | 전남 해남군·진도군 | 신한국당 | 28,905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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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 낙선 |
주요 의정 활동
편집- 도서개발촉진법 (1986)
- 도서지역의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을 위해 마련한 법으로 도서지역 사업에는 예산을 육지보다 더 지원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주요내용, 5년간 해당 법 안을 추진을 위해 노력 하다가 예결위원장 시절 통과 시킴 진도에 도서개발촉진법을 제정한 것을 기념하는 공적비가 있음
- 5.18수습대책위원회
- 전라남도 부지사 시절 5.18수습대책위원회를 창설[1] 하여 시민과 정부의 조율을 도움
- 농로 천리 뚫기 (1969)
- 무안의 지게가 주요 운송수단임을 확인 한 후 농로 확대와 도로포장 사업 진행, 새마을 운동의 영감을 주게 되는 정책 중 하나
- 내무부 초대 소방국장 시절 119 구조대 창안
- 광양컨테이너 부두건설사업
- 영산강 3단계사업
- 무안공항 개발
- 목포 신외항 건설
가족 관계
편집- 배우자: 이금정(1936년 5월 6일 ~ 2016년 9월 14일)[2]
- 장남: 정광석(1957년~)
- 차남: 정광일(1959년~)
- 장녀: 정인숙(1961년~)
- 삼남: 정광성(1964년~)
- 사남: 정광호(1974년~)
- 차녀: 정윤성(1976년~)
각주
편집- ↑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2021년 10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9월 9일에 확인함.
- ↑ 첫째 부인은 청주 한씨 한석례(1934년~?년 7월 10일)
외부 링크
편집전임 박윤종 |
제17대 전라남도 광주시장 1980년 3월 3일~1981년 8월 10일 |
후임 남상집 |
전임 강운태 |
제48대 농림부 장관 1996년 12월 21일~1997년 8월 5일 |
후임 이효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