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대한민국의 프리랜서 아나운서,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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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全炫茂, 1977년 11월 7일~)는 대한민국의 방송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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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출생 | 1977년 11월 7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서구 목동 | (47세)|||
성별 | 남성 | |||
직업 | 방송인 | |||
학력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 사회학 학사 | |||
종교 | 무종교 | |||
활동 정보 | ||||
활동 기간 | 2003년~ | |||
경력 | 조선일보 43기 공채 기자 2003년~2005년 YTN 8기 공채 앵커 2006년~2012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 (입사 전 잠시 KBS대구방송총국 지역근무) | |||
소속 | SM C&C, 2013년~ | |||
웹사이트 | SM C&C 전현무 전현무 - 인스타그램 |
신체: 173cm 71.7kg B형
학력
편집생애 및 특징
편집1977년 11월 7일 서울특별시 강서구(現 양천구)에서 태어났다. 큰 아버지 전무식 박사는 이론화학자다.[2] 서울영도초등학교, 신목중학교, 명덕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를 졸업했다. 재수 끝에 고려대학교로 진학한 그는 영문학 학사를 취득하였고, 교내 방송국에서 KBS 아나운서로서의 경험도 쌓았다.[3] 해외로 나가 따로 어학 공부를 하지 않았음에도 잘 갈고 닦은 영어 실력 덕분에 카투사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도 하였다.
학창 시절 SBS 17기 공채 아나운서인 손범수를 롤 모델로 삼고 아나운서의 꿈을 키운 전현무는 꼭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그가 졸업한 대학교와 교내 방송국의 직계 후배가 되었다.[4] 2003년 말, 조선일보 제43기 공채 입사 시험에 합격하여 수습 기자로 일하다 MBC 제8기 공채 입사 시험에도 합격함으로써 곧바로 자리를 옮겨 2년간 뉴스 앵커로 지냈다. KBS에서 인연을 맺은 백지연으로부터 아나운서 시험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으며 계속 공중파 방송사 아나운서 입사 시험을 준비했던 그는 마침내 2006년 SBS 32기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하였다.
경력
편집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