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영어: Yuhan Kimberly, Ltd.)는 대한민국의 위생, 유아용품 등의 소비재 제조회사다. 한국 유한양행과 미국 킴벌리-클라크의 합작투자로 1970년 3월 30일 4대 6의 지분율로 설립한 국내 최초의 외국계 기업이다. 1998년 킴벌리-클라크가 유한양행의 지분 10%를 인수하여 총 70%의 지분을 보유[1]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LG유니참과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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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70년 3월 30일 |
산업 분야 | 위생, 유아용품 |
서비스 | 위생용 종이제품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29층 (신천동, 롯데월드타워) |
핵심 인물 | 진재승 (대표이사 사장) |
제품 | 화장지, 육아용품, 생리대 |
매출액 | 1,497,793,266,520원 (2020) |
영업이익 | 173,345,486,070원 (2020) |
140,370,888,224원 (2020) | |
자산총액 | 1,075,484,819,835원 (2020.12) |
주요 주주 | Kimberly-Clark Trading LLC.: 70% 주식회사 유한양행: 30% |
종업원 수 | 1,519명 (2020.12) |
자본금 | 200,000,000,000원 (2020.12) |
슬로건 |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
웹사이트 | 유한킴벌리 |
연혁
편집- 1970.03 유한킴벌리 회사 설립
- 1971.01 국내 최초 코텍스 생리대 출시
- 1971.05 국내 최초 크리넥스 미용티슈 출시
- 1974.08 국내 최초 뽀삐 화장지 출시
- 1978.03 수출 기여 공로로 '상공의 날' 대통령 표창
- 1979.10 유한킴벌리 군포공장 이전(그 당시 유한양행 군포공장과 위치가 되어)
- 1980.03 일회용 아기 기저귀 '크린베베' 출시 및 김천 공장 준공
- 1981.07 크리넥스 키친타올 및 종이냅킨 출시
- 1983.10 완전 팬티형 아기 기저귀 '하기스' 출시
- 1984.03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캠페인 TV광고 시작
- 1995.10.03 P&G의 생리대 '위스퍼'에 '코텍스'가 밀리자 새로운 생리대 브랜드 '화이트' 출시
- 1995.11.04 국내 최초 로션처리티슈 '크리넥스 울트라' 출시
- 2010.03.10 유한킴벌리와 일본 피죤사 손을 잡고 육아용품 브랜드 더블하트 출시
- 2011.03.20 기존 사업장을 군포공장을 최신생산시설에 유한킴벌리 충주신공장 준공식 및 이전
제품
편집생활용품
편집- 기저귀 2종
- 수유, 육아용품 1종
- 생리대, 팬티라이너 3종
- 롤, 미용티슈 2종
- 키친케어 2종
- 스킨케어 3종
- 시니어케어 3종
- 물티슈 4종
- 아기전용물티슈
병원, 산업용품
편집- 병원용품
- 산업용품
- 환경친화적용품
본점 및 지점 현황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유한킴벌리 이사 선임권 분쟁…킴벌리 클라크 이겨”.
- ↑ 공장은 충주시로 이전하였으나, 물류센터 및 스마트워크센터로 사용되어 있으며 등기부에 남아있어 이렇게 표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