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2017년 영화)
2017년 독일 영화
《심판》(독일어: Aus dem Nichts, 영어: In the Fade)은 2017년 개봉한 독일의 드라마 영화이다. 파티흐 아킨이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2017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이며,[1][2] 주인공을 맡은 다이앤 크루거는 칸 영화제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3] 제75회 골든 글로브상 외국어영화상, 제23회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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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파티흐 아킨 |
| 각본 | 파티흐 아킨 |
| 출연 | 다이앤 크루거 |
| 촬영 | 라이너 클라우스만 |
| 편집 | 앤드류 버드 |
| 음악 | 조시 호미 |
| 배급사 | 워너 브라더스(독일)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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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106분 |
| 국가 | 독일, 프랑스 |
| 언어 | 독일어 |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미술: 타모 쿤즈
- 의상: 캐트린 애쉔도프
각주
편집- ↑ “The 2017 Official Selection”. 《Cannes》. 2017년 4월 13일. 2017년 4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4월 13일에 확인함.
- ↑ “2017 Cannes Film Festival Announces Lineup: Todd Haynes, Sofia Coppola, ‘Twin Peaks’ and More”. 《IndieWire》. 2017년 4월 13일. 2017년 4월 13일에 확인함.
- ↑ Debruge, Peter (2017년 5월 28일). “2017 Cannes Film Festival Award Winners Announced”. 《Variety》. 2017년 5월 2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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