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론야계
실론야계는 스리랑카 특산의 화려한 야계로서, 적색야계와 녹색야계의 양쪽의 특징을 다 가지고 있지만, 별개의 종이다. 서식지는 건조지대이다.
실론야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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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조강 |
목: | 닭목 |
과: | 꿩과 |
속: | 닭속 |
종: | 실론야계 |
학명 | |
Gallus lafayetii | |
Lesson, 1831 | |
보전상태 | |
수탉의 얼굴 피부는 적색야계와 비슷하지만 볏의 톱니모양이 약간 짧다. 다양한 장식을 포함해서 얼굴과 목의 피부는 볏의 안쪽 일부에 길게 밝은 황색 부분이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붉다. 좁은 창끝 모양의 긴 곧추선 깃털은 목 뿐만 아니라 몸 전체의 대부분을 덮는다. 부리는 윗부리 가운데 능선이 어두운 갈색인 노르스름한 피부색이다. 눈은 노란색에서 노르스름한 오랜지색(수탉)이거나, 갈색이다(암탉). 정강이는 암,수 모두 갈색이 도는 노란색에서 붉은색으로, 번식기의 수탉의 색이 가장 선명하다. 수탉은 한 개의 길고 날카로운 며느리발톱이 나있고, 암탉은 보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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