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코
스테코(영어: STECO-Samsung Toray Electronics)는 대한민국의 반도체 제조 업체로, 삼성전자와 일본 도레이가 51대 49로 출자해 설립한 합작 회사이다. 삼성의 어셈블리 기술과 도레이의 베이스 필름 기술의 전략적 제휴로 설립되었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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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5년 6월 30일 |
산업 분야 | 반도체 산업 |
서비스 | TAB형 반도체 제조[1] |
본사 소재지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3공단1로 20 |
핵심 인물 | 최기환 (대표이사) |
제품 | COF, Gold Bump |
매출액 | 347,128,332,000원 (2018) |
영업이익 | 11,162,054,000원 (2018) |
7,214,765,000원 (2018) | |
자산총액 | 169,785,913,000원 (2018.12) |
주요 주주 | 삼성전자 70% 도레이사 30%[1] |
종업원 수 | 888명 (2021.12) |
모기업 | 삼성전자와 도레이의 합작 법인 |
자본금 | 24,000,000,000원 (2018.12) |
웹사이트 | 스테코 |
1995년 6월 30일 설립되어 1996년 8월 17일 외국인 투자 기업으로 등록되었다. 1997년 2월 조치원 사업장을 준공하였고, 2003년 4월 천안 사업장을 준공하였다. 2004년 4월 조치원 사업장을 천안 사업장으로 이전하였다. 2010년 5월에 EDS라인을 준공하였다. 2016년 12월 B동 공장(Bump)을 준공하였다.[1][2]
연혁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다 라 “삼성전자, LCD구동용 반도체 합작법인 설립”. 연합뉴스. 1995년 5월 3일. 2014년 5월 23일에 확인함.
- ↑ 가 나 “천안향토문화백과 스테코”. 한국학중앙연구원. 2013. 2014년 5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5월 2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스테코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