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메스(영어: SEMES)는 대한민국반도체LCD 제조장비 전문 기업이며, 삼성전자의 자회사이다. 식각 공정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세메스 주식회사
형태주식회사
창립1993년 1월 4일
시장 정보K-OTC: 042380
산업 분야반도체LCD 제조용 설비 제조업
전신한국DNS (~2005.2.24)
본사 소재지대한민국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4산단5길 77
(본사)
경기도 화성시 효행로 1339 (반월동)
(R&D Center)
핵심 인물
정태경 (대표이사)
매출액1,865,467,557,108원 (2018)
영업이익
139,454,817,769원 (2018)
104,122,200,586원 (2018)
자산총액1,080,259,472,252원 (2018.12)
주요 주주삼성전자주식회사: 91.54%
종업원 수
2,030명 (2018.12)
모기업삼성전자
자본금11,866,320,000원 (2018.12)
웹사이트공식 홈페이지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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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년 1월 4일: 삼성전자일본 장비업체 다이니폰스크린(한국 한자음대일본스크린, 약칭 DNS)이 합자해 한국디앤에스 설립[1]
  • 2005년: 상호명을 세메스로 변경, 일본 다이니폰스크린이 보유한 '세메스' 지분 전량인 '43만 5000주(21.75%)'를 삼성전자가 '522억 원'에 인수[1]
  • 2012년: '세메스'가 같은 삼성전자 자회사 '세크론'과 '지이에스'를 흡수 합병[2]
  • 2015년: 매출 1조원 돌파[1]
  • 2016년: 국내 장비 기업 최초로 경기도 화성시에 R&D Center 설립[1]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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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주엽 기자 (2016년 4월 19일). “삼성 장비 계열사 세메스, 화성 R&D센터 세운다”. etnews. 2016년 8월 18일에 확인함. 
  2. 서송희 기자 (2012년 10월 18일). “삼성電 자회사 3사 통합…세메스, 매출 1조 육박”. news1 Korea. 2014년 5월 7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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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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