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감자
맛감자는 강판에 간 감자를 작고 짤따란 원기둥 모양으로 뭉쳐 튀긴 음식이다. 미국의 냉동감자 식품 회사 오어아이다의 창립자인 프랜시스 니파이 그리그와 골든 그리그가 1953년에 개발한 음식으로, 테이터 토트(tater tot)라는 이름이 상표 등록 되어 있다.[1] 한국에서는 흔히 분식집에서 팔린다.[2]
다른 이름 | 테이터 토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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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튀김 |
코스 | 부식 |
원산지 | 미국 |
지역이나 주 | 오리건주 온타리오 |
관련 나라별 요리 | 미국 요리 |
만든 사람 | 프랜시스 니파이 그리그, 골든 그리그 |
만들어진 연도 | 1953 |
주 재료 | 감자, 식용유 |
160 kcal (670 kJ)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Lukas, Paul (2003년 11월 1일). “Mr. Potato Head A dirt-poor farmer turned spud scraps into gold.”. 《CNN Money》 (영어). 2021년 10월 25일에 확인함.
- ↑ 강병오 (2021년 3월 22일). “2021 '뉴' 프랜차이즈”. 《일요시사》. 2021년 10월 2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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