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바둑에서 '한 덩어리를 이루어 을 만드는, 살아 있는 돌의 집단'이다. 말 중에서도 큰 덩어리를 이루는 말을 대마라고 한다.[1]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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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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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둑용어 정리”. 2023년 9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