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민(본명: 권혁민, 1972년 9월 26일 ~ )은 대한민국 배우이다.[2]

리민
본명권혁민
출생1972년 9월 26일(1972-09-26)(52세)[1]
부산직할시 (현 부산광역시)
직업배우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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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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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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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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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년 《둥둥낙랑둥》 - 대무신왕
  • 2003년 《곰》 - 스미르노프
  • 2006년 《올드보이》 - 거시기 외 5역
  • 2007년 《내래 조선에서 왔습네다》 - 쟈니킴
  • 2008년 《적빈》 - 돼지
  • 2008년 《즐거운 여행되세요》 - 지배인
  • 2008년 《버스가 온다》 - 용수
  • 2009년 《누가 왕의 학사를 죽였나》 - 가리온, 최만리
  • 2010년 《로미오와 줄리엣은 살해당했다》 - 로렌스 신부
  • 2011년 《색공간》 - 광대
  • 2011년 《아름다운 답》 - 김두관
  • 2011년 《바보빅터》 - 빅터 아버지
  • 2012년 《인질극 X》 - 강준석 박사
  • 2012년 《뿌리깊은 나무》 - 가리온
  • 2012년 《다이빙보드 위의 고래》 - 홍삼
  • 2013년 《병신 3단로봇》 - 노박사
  • 2015년 《돌아온다》 - 노교수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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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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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민 - 네이버인물정보
  2. “리민 - 다음인물정보”. 2015년 9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9월 2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