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실막세포종
뇌실막세포에서 유래하는 종양
뇌실막세포종(腦室幕細胞腫, 영어: Ependymoma)는 뇌실막세포에서 발생하는 종양이다. 중추신경계의 조직에서 주로 나타나며, 소아(小兒) 임상 사례는 주로 두개내(영어: Intracranial)에서 보고되지만 성인의 경우 척수(영어: Spinal)에서 보고되는 점이 존재한다. 두개내 뇌실막세포종은 보통 제4뇌실에서 나타난다. 뇌실막세포종은 드물게 골반강(영어: Pelvic Cavity)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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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이름 | 상의세포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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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실막세포종의 현미경 사진. H&E 염샥. | |
| 진료과 | 신경종양학 |
| 예후 | 5년 생존률: 83.9%[1] |
| 빈도 | 미국에서 매년 200건이 새로 발생[2] 전체 뇌종양의 3% |
각주
편집- ↑ “Ependymoma Diagnosis and Treatment”. National Cancer Institute. 2023년 3월 8일에 확인함.
- ↑ “Ependymoma”. St. Jude Children's Research Hospital. 2023년 3월 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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